동아쏘시오홀딩스가 사내 IT 지원 업무에 AI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며 업무 자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의 IT 관련 문의 대응 체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서비스데스크 AI봇은 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구축했다. 임직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해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원격 접속 환경 등 업무 과정에
충북도의회는 9일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도정조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의 불명확한 목적 규정을 바로잡고 위원 총수 상한 규정 미비 등 조문 체계의 미흡한 점을 개선해 도정조정위원회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안됐다.대행 위원회 기능의 근거 법령 인용 방식을 명확히 하고 현재 직제와 맞지 않는 표현 및 띄어쓰기 오류 등을 현행 법령 기준에 맞게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현행화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체계 개편 △
충북도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누출․화재 등 화학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다.도에 따르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집계를 시작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총 1143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충북은 72건으로 올해는 9건이 발생했다.이에 도는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와 관계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도는 사고 이력과 취급 물질의 위험성, 취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사례관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4시 도청 한라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구성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과 부위원장 선출이 함께 진행됐다.이어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를 어떻게 강화할지,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연계율을 어떻게 끌어올릴지를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자살 고위험군의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마약류, 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고 국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X-ray 판독 교육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관세청 산하 직속 교육기관으로 6000여 세관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은 물론 세계관세기구의 아태지역 관세행정 훈련센터, 아태지역 탐지견 훈련센터로 지정되어 외국세관 공무원 대상 관세행정 역량과 탐지견 훈련기법을 공유 및 전수하고 있다.최근 마약밀수와 총기류 국내 반입 시도가 지능화됨에 따라 국경 관리 최일선에서의 X-ray 판독 능
충북도교육청은 ‘충북형 인공지능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과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작, 각 교육기관과 학교에 보급했다.이번 자료는 학생과 교사가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은 유네스코, 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부의 AI 윤리 원칙 등을 분석하고 교원·학생·학부모 22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프라이버시 보호, 안전성·보안, 위험 예방 및 대응 체계, 비편향성, AI 리터러시, 지속가능성 등
  충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상반기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의무이행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교량, 터널, 도서관 등 공공부문 공중이용시설 49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인력 및 예산의 확보·집행 여부 △유해
충북소방본부는 지난달 29일 충북도, 충북경찰청,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충북 유관기관 드론 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 협의체는 화재‧산불‧홍수 등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각 유관기관이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해 구성됐다.1차 회의에서는 드론협의체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정보공유 체계 구축 및 재난 대응 절차 논의와 향후 합동 소방 드론 훈련을 계획했다.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각 기관의 드론이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홍수기가 다가오면서 정부가 집중호우 피해 사전예방에 바짝 신경쓰고 있다.5월에 확정된 정부의 올해 홍수대책은 ‘숨은 물그릇 확보와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이 핵심 방향이다.물그릇 확보를 통한 홍수조절 강화, 예측 체계 강화로 선제 대응 시간 확보, 취약지역 및 위험요소 집중관리 등 3가지 중점 분야 19개 과제로 추진중에 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1일 오전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진장천‧도당천 지방하천 재해 복구사업 현장과 농업용 저수지인 고풍저수지를 현장 방문했
충북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음성군기초푸드뱅크·마켓이 음성군과 협력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키우는 행복한 세상 사업장’ 사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장수갈비탕, 210大반점, 다시오리, 공주네식당, 생극해장국 본점, 빵마실카페, 카페쉼표, 카페오늘 등이 정기후원 업체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한다.나눔 키우는 행복한 세상 사업장은 지역 외식업체와 카페 등이 정기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에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태는 사업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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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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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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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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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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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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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이지(오늘 이 시간 지금)
출근길, 길가에 세워진 작은 가게의 간판 하나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오이지’. ‘오늘 이 시간, 지금’의 줄임말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진 그 세 글자가 내 마음 한구석을 툭 건드렸다. 바쁜 일상에서 앞만 보고 달리느라 놓치고 살았던 단어들, 하지만 27년 가까이 보건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나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이기도 했다. 출근 시간,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가?’ 문득 서랍 깊숙한 곳에 묻어두었던 낡은 사진첩이 떠올랐다. 그 안에는 서른 무렵, 앳된 얼굴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쩔쩔매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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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북챗’ 참여자 모집
제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북챗’은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문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소모임공간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북챗’ 역시 작가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 ▲흑역사 ▲망한 사랑 ▲일탈이라는 4가지 동시대적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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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생님 전 상서
“박상옥 일어나 책 읽어라.” 제가 책 읽는 것으로 첫 수업은 시작합니다. 집에서는 “여자 목소리가 화통을 삶아 먹은 듯 그리 크면 못 쓴다. 자고로 여인의 목소리가 담을 넘으면 집안이 시끄러운 법이다” 늘 걱정만 들었는데. 선생님은 무엇이든 저를 먼저 불러서 칭찬만 보태주셨으니 학교는 천국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지침을 놓아주신 선생님, 저는 고백에 가까운 긴 편지를 선생님께 드립니다. 제가 선생님께 드리는 고백은 그 어떤 형식의 답장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참으로 한심스럽게 살아온 제 고백을 읽는 이가 있다면, 그래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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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강가온, 2026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 검도부 소속 강가온이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은 지난 10~12일 인천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선발전은 1차전에서 각 조 1위 12명을 가린 뒤, 2차전에서 4명씩 3개 조로 재편성해 최종 7명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6명이 참가했다.강가온은 평소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왔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강가온의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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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번기철 농기계·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촌지역 도로에는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 각종 농기계의 운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농기계는 농업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비이지만, 일반차량과 함께 도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농기계 운전자의 상당수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고령 운전자는 신체 기능과 반응 속도가 상대적으로 저하될 수 있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농번기철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