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동 일부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2억2100만원을 투입, 올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전체 숙박시설 중 부분적으로 시행된다.공사 대상은 총 4개동, 4개 객실로 공사 기간 동안 해당 숙박동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숙박동은 정상 운영되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주요 공사내용으로는 객실 내부의 벽체, 바닥, 화장실, 주방 등 노후된 마감재를 전면 교체해 쾌적한 실내
기장군이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장 차 문화학교'를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기장군은 2일 전통 차 문화 계승과 군민 정서 함양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찻잎 수확부터 제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참가자는 농업기술센터 내 차밭에서 찻잎을 직접 따고 다양한 차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차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과정은 녹차, 황차, 홍차, 떡차 등 4개 과정으로 구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 달 2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제주 농축산물 등을 알렸다. 이 행사엔 전국 각지의 농업인 3만여 명이 참가했다.제주농협은 농심천심 운동 홍보관,농산물 및 가공품 홍보관, 감귤 홍보관, 유제품 홍보관 등 4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NH농협은행 이동점포를 함께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했다.농심천심 운동 홍보관에서는 농업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제주형 센트럴파크 도심공원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기존 도로와 교차로 탓에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 공원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하나의 통합된 대형 도심공원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공원을 조성해 연동 도심에 새로운 휴식과 여가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 “문화광장을 조성해 공연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충남 예산군문예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하고 첫 공연으로 오는 18일 오후 7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나이에 따라 겪는 연인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순수했던 그 시절의 추억과 아련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레이나와 아이돌 그룹 스텔라의
한국철도공사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커피&빵‘ 주문 서비스를 전국 15개 역으로 확대 운영한다.’커피&빵‘은 철도역 매장의 식음료 예약 주문 기능으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코레일 MaaS’의 하나다.환승처럼 탑승할 열차 시각이 촉박할 때도 미리 주문해 대기 없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코레일은 대전역·오송역을 비롯해 기존 4개 역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수도권전철역과 동대구·부산역 등을 포함해 15개 역으로 확대했다.코레일톡 메인 화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청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제주청년대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5월 1일부터 받는다.'제주도 청년대상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매년 제주 청년의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이다.올해 제주청년대상은 혁신역량·도전정신·사회기여·특별공로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제주도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 또는 도내 중학교·고등학교 졸업자여야 한다.접수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구미시 형곡2동은 1일부터 도내 최초로 지역 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형곡2동 행복e쿠폰’ 사업을 시행한다. 행복e쿠폰은 형곡2동 지정 ‘행복나눔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으로, 가구당 10만원이 지급되며 반찬가게와 마트 등 4개 나눔가게에서 2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형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 서구 ‘
 충남 예산군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훼손과 마모 등으로 발생한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국비 29여억원을 확보해 21개 지구 1만3801필지의 경계 조정을 완료했으며, 현재 총 4개 지구 2303필지에 대해 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예산5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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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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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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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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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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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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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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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본 MBS 방송국 특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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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 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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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체 AI ‘챗영주’ 도입 2개월, 행정 현장 ‘업무 파트너’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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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