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진종합건설은 4월 22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난치병 학생 지원사업 등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강석진 대표는 “도민들에게 받아온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적십자사에 성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석진 대표는 2011년 국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