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160여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전 세계 구글과 애플, 화웨이 앱 마켓, PC게임 지원 플랫폼인 구글 플레이 게임즈에 출시돼 모바일과 PC 버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며, 프랑스어·독일어·베트남어 등 9개의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된다.'스타시드'는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플레이어가 가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