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ASF 살처분농가에 대한 사료업계 차원의 도의적 책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한돈협회를 방문한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와의 만남에서다. 이기홍 회장은 ASF 유전자 검출, 국내산 혈장단백질 사료 사용 농가의 잇따른 발생, 해당 사료 공급 중단 후 발생 추이 등을 감안할 때 올들어 양돈장에서 발생한 I
충남 홍성의 ASF 양성 의심축 농장에 대해 3월31일 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내려졌다. 방역당국의 지방가축방역심의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지방가축방역심의회는 해당농장이 지난 2월22일 정부의 양돈장 환경시료 일제 검사 결과 폐사체 시료에서 양성이 확인됐지만 정밀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으며 특별관리가 이뤄져온 점과 해당지역의 축산업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ASF 차단을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트랩의 확대 설치를 방역당국에 거듭 요청했다. 최근 경북 고령군 운수면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기홍 회장은 트랩과 열화상 드론, 유인용 옥수수 효소제 등을 활용한 경북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두수가 지난 한해에만 6천300두에 달하며 야생멧돼지 ASF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던 양돈장 ASF가 다소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 산청과 전남 함평의 양돈장이 ASF 확진을 받았다. 지난 3일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소재 양돈장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약 2주만이다. 이에 따라 해당농장들의 사육돼지에 대한 살처분 조치와 함께 인접시군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사료부터 농장, 도축장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자돈용 사료 원료와 배합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해 단계별 위험요인 차단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ASF는
올들어 PED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ASF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악성가축전염병 정국에서는 각종 소모성질병이 잦아들었던 이전과 다른 양상이 양돈현장에 전개되면서 그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에 따르면 올들어 3월 15일 현재 가축재해보험에 접수된 조합원 농장의 PED
정부가 외국인근로자 방역교육을 생산자단체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양돈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양돈현장의 외국인근로자 의존도가 절대적이다 보니 ASF 등 악성 가축바이러스의 유입차단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방역교육의 필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더구나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외국인근로자 대상 방역교육 미실시
정부가 사료원료용 돼지 혈장단백질에 대한 관리강화 대책을 내놓았다. 특정 질병에 대해 상시 감시체계를 확보하겠다는 게 그 골격이지만 항구적인 안전성 확보대책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돼지 혈장단백질과 시중 유통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을 계기로 전국의 36개 도축장(36
ASF 후폭풍...혈액 수거 중단에 오히려 처리비용 발생 자원 다각화·처리방식 다변화 시급 '공동처리 방안도' 도축장에서 나오는 혈액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원 다각화, 처리방식 다변화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도축업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사료원료인 혈장단백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된 이후
경기도내 ASF 비발생지역과 발생지역 두 곳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충북 소재 도축장으로 돼지를 출하해 온 양돈농가 A씨는 얼마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도축장 관할 충북도의 돼지 반입 조건이 달라진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게 화근이었다. A씨는 “비발생이나, 발생지역 여부에 관계없이 출하신청서를 제출하면 반입을 허용한다는 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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