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이 0.80명으로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도 나란히 반등 흐름을 보였다. 다만 출생이 늘었음에도 인구 자연감소 기조는 이어졌다.25일 발표된 ‘2025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6100명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0.75명에서 0.80명으로 0.05명 상승했다.대구의 출생아 수는 1만800명으로 전년 1만100명보다 700명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0.75명에서 0.81명으로 올랐고, 조출생률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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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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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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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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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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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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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속가능한 미래 20년 청사진 나왔다
경산시는 지난 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경산시가 나아갈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도시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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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모 중학교 학생 나체 사진 유포한 30대 코치 경찰 수사
충북 한 중학교 육상부 코치가 학생의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공유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25일 충북경찰청은 전날 도내 모 중학교로부터 육상부 코치 A씨가 학생 B군의 나체 사진을 찍고 운동부 단체 대화방에 공유했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말 자택에서 자신이 지도하는 지적장애 학생 B군의 나체 사진 등을 찍어 운동부 학생들이 이용하는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의혹을 받고 있다. B군은 A씨 집에서 생활해왔다.지난 9일 한 학부모로부터 이 사실을 알게 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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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KTX 고속화 시대 맞아 철도·항만 연계 관광·산업 전략 추진
동해시가 현재 수립 중인 관광종합개발계획에 철도와 항만을 연계한 전략을 담아 KTX 동해선 고속화 시대를 대비한다.묵호 감성관광지, 무릉계곡과 무릉별유천지, 망상·추암 해안 관광벨트가 개발 중심축으로 설정되며, 각 권역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동선 강화가 핵심 목표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숙박·체험·상업 기반의 역세권 개발을 추진, 관광객 편의성과 접근성 제고에 중점을 둔다.동해시는 KTX 동해선 개통 이후 관광지 방문객 증가와 전통시장, 청년몰 등 상권 활성화 사례를 근거로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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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친일파 처단… 19년 옥고 버틴 독립운동가
구미 금오산도립공원으로 가는 길을 오르다 보면 금오지가 끝나는 길목에서 금빛 동상 한 개를 만날 수 있다. 저수지를 등진 채 금오산을 바라보면서 오른손을 들고 있는 입상은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하다. 이 동상의 주인공은 바로 박희광 의사다. 그는 일제강점기 펑톈성에서 보민회와 일민단 등 친일 부역자 숙청작업을 담당한 독립운동가다. 다가오는 3.1절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박희광 선생의 숭고한 삶을 다시금 주목해본다.▲만주를 누빈 3인조 암살단과 친일파 응징이름을 상만으로도 쓴 박희광은 구미 봉곡동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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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소방서, 위험물 취급 사업장 안전관리 현장 점검
포항남부소방서가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포항남부소방서는 25일 오후 1시 30분 경북소방본부 박성열 본부장과 함께 포항시 남구 OCI㈜ 포항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공장장과 주요 임원진도 참석했으며, 최근 발생한 옥외탱크저장소 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업장의 위험물 예방 규정 이행 여부와 정전기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 예방 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