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 총 2185억 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는 '문화자치 실현', '지속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 '함께 성장하는 교육 정책'을 3대 핵심과제로 삼고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이번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1.2% 늘어난 규모로 △문화 594억 원 △체육 423억 원 △교육 116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문화 분야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제주 고유 가치의 세계화에 주력한다.제주어 보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문화·체육·교육 분야에 총 2,185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1.2% 늘어난 규모로 △문화 594억 원 △체육 423억 원 △교육 1,16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제주어 보전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등에 219억 원을 편성했고, 제주 특화 문화산업 육성 191억 원 과 탐라문화제·제주국제관악제 등 대표 축제 지원 122억 원을 지속한다.특히 민선 8기 공약인 ‘제주형 예술인 복지
다올투자증권이 작년 당기순이익 42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3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일회성 성과가 아닌 실적 안정화 구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를 꼽았다. 시장 변화에 맞춘 가용자원 배분을 통해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신규 수익원 개발에 총력을 다했다는 설명이다. 법인 및 리테일, 채권영업에서 공고한 영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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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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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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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고양 공연 선예매 3회차 전석 매진…"역사 새로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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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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