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충북총국은 18일 괴산군 소수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충북농협 제공
경남 진주축협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현장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축산농가를 위해 사료 수송에 힘쓰고 있는 수송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5월 29일 유류비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진주시 관내 사료 수송기사를 대상으로 총 300만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유가 상승으로
충남 아산시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위해 산후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정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아산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 300만 원 △일반 가정 100만 원이며, 신청인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정인묵 보건행정과장은 “출산과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  시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300만 원 상당의 생수와 식염 포도당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물품 수량은 생수 6,000개와 식염 포도당 270개다.  각 물품은 지난 16일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를 관리하고 있는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됐다.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령상가 일원에 마련됐다.  배달 종사자, 대리 운전기사,
신한은행이 기초연금 수급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무료보험 혜택을 제공한다.1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신한 SOL뱅크를 통해 '신한 금융안심 무료보험'을 신청할 수 있다.보장 기간은 가입 후 1년이다. 착오송금 회수 비용 최대 300만 원, 피싱·파밍·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에 최대 1000만 원을 각각 보장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들이 얘기치 못한 금융사고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카지노의 프로모션 운영 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에 나선다. 특히 최근 20개월간의 프로모션 운용 내역을 전수 조사하고, 1회 300만 원 이상 고액 프로모션의 지급·회수 과정을 집중 점검해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제주도는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카지노 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카지노 프로모션 운용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광진흥법과 제주도 카지노업 관리·감독 조례에 따라 카지노사업자의 프로모션 운영 적정성을 확인하기
태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임차료 부담을 덜어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창농을 활성화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지은행·국공유지·사인 간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관내 청년농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선정되면 농지 임차료의 70%를 1인당 연간 300만 원 한도로 받을 수 있으며, 최
충남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지 확보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농지 임차료의 70%를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 총사업비는 1억800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만 18세 이상 45세
인천형 행정 체제 2군 9구 시대가 개막했다.인천시는 민선 9기 인천 시정이 공식 출범한 7월 1일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 출범을 기념하는 경축 행사를 개최하고 '2군 9구' 체제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 기관장, 시민 대표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정 체제 개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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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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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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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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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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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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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카톡·문자로 받는다!
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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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무고성 고소와 협박...제주교사노조 "검찰, 가해 학부모 기소해 엄벌하라"
전국 교사들이 제주지역 한 학부모의 무더기 고소와 협박성 발언으로 피해 교사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검찰의 신속한 기소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동조합과 초등교사노동조합은 3일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10명에 대한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와 살해 협박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신속한 기소와 엄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검찰의 장기 미기소로 피해 교사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며 교육활동을 위축시키는 현행 아동복지법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정우 제주교사노조 위원장, 강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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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제주은행은 최근 서귀포교회와 한림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교육은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기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 금융거래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묻고 답하는 문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제주은행 강소영 소비자보호총괄 전무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복잡해지면서 고령층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금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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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국·과장급 승진·전보(7월 6일자)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박종배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권혜정 ▲심판총괄담당관 피계림 ▲가맹거래정책과장 김동명 ▲신산업하도급조사과장 최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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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남한광한루 국보지정
2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춘향과 이도령의 이야기가 머물고, 달나라 궁전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남원 광한루가 국보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