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 7일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주민을 맞아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황 군수는 현장 접수 과정과 주민 대기 상황 등을 점검하고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청 제공
충북 옥천군은 23일 다가치동행센터에서 군내 3번째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및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개소를 축하했다.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들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군에서는 지엘다함께돌봄센터, 이안다함께돌봄센터 등 2개 시설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세번째로 문을 연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을 리모델링해 활동실과 조
충북 옥천소방서는 23일 대회의실에서 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유재목 충북도의회 부의장,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 단체장들에게 축하를 전했다.이날 유영천 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한종환 청성전담의용소방대장이 이임하고 이재윤 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영표 안내전담의용소방대장, 김형섭 청성전담의용소방대장 등이 새로 취임했다. 이명제 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21일 옥천군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현장 경영을 실천했다. 이날 이 본부장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 등을 만난 데 이어 군내 지역농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박상민 충북농협경제지주 부본부장 등과 함께 황 군수를 만난 이 본부장은 옥천군에서 실시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에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을 연계시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지역농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앞두고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와 추진 방식·일정 등을 설명하고 있다.황 군수는 지난 12일 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각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특히 사업의 쟁점이 된 지원금 사용지역 제한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은 지난해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지역을 일정하게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당초 중심생활권, 북부생활권, 동부생
충북 옥천군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8기 군정모니터를 위촉했다.군은 14일 군정모니터 위촉식을 열고 1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일반행정, 문화체육, 사회복지, 환경농림, 건설교통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불편과 애로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군은 지난 2년간 7기 군정모니터 활동을 통해 도로·교통 불편 해소, 공영시설·생활편의시설 개선 등 235건의 군민 제안을 받아 군정에 반영했다.황규철 군수는 “군정모니터는 군정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애플이 2025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며, 아이폰 17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 2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아이폰이 베스트셀러 스마트폰 상위 10위 중 7개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5위부터 등장했다.순위에서 아이폰16이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폰16 프로 맥스와 프로 모델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최신 아이폰17 기본 모델이 7위를 기록하며 전작 대비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는 아이폰16이 202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