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사업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황 군수는 이날 지역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는 옥천버스운송 노동조합의 근로자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조합원들의 고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그는 근로자의날에도 군민 불편이 없도록 정상 근무하는 조합원들을 위로한 후 광역철도 연장에 따른 대중교통체계 재정비, 교통약자법 개정에 따른 저상버스 도입 등 외부 환경변화에 대비한 군의 정책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황 군수는 “이용객 대부분이 학생과 노인 등 교통약자인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5월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5월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

오후 5시 상계체육시설에서 열리는 15회 옥천참옻축제 개막식에 참석.

오후 1시 50분 세종시에서 열리는 2024 농촌 협약식에 참석.

오후 5시 30분 남부출장소에서 열리는 옥천마을연구소 설립 3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

오후 2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옥천성모병원 친환경 쌀 공급 협약식에 참석.

오후 2시 30분 통합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좋은이웃들사업 봉사자 발대식에 참석.

오후 1시 30분 다목적회관에서 열리는 자원봉사센터 2024 자원봉사 출발식에 참석.

옥천군은 17일 안남면 안남로에서 안남개울가 준공식을 가졌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41억원을 들여 추진한 마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었다. 817㎡ 규모로 목욕탕과 주민사랑방, 헬스장 등을 갖췄다. 지난 2일부터 화~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 중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황규철 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