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지난 2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 한국응급구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소방청장 표창과 우수 논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학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용석 교수는 평소 성실한 직무 수행과 더불어 119구급분야 발전, 응급의료 학술교류 활성화, 그리고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 교수는 그동안 학과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에 힘써왔으며, 한국응급구조학회 등 관련 학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미래 응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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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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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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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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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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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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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목표는 더 큰 가치 만들어 다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만드는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 및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며 "오늘의 수상은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우리 자본시장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어 "정부는 우리 자본시장이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시장으로 자리잡고 나아가 글로벌 베스트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방향은 분명하다.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 접근성 이 네 가지 방향은 서로 분리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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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상식을 대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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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학생 가족으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에 시달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학교에는 민원대응팀이 있었지만, 교사의 개인 휴대전화로 이어진 압박은 제도의 그물망 밖에 있었다. 뒤늦은 자성과 제도 개선 논의는,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야 비로소 시작됐다.비단 제주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전국 교원단체들이 제주 교사를 추모하는 집회를 열었고, 교권 보호 입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국으로 번졌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도 제주 교육 현장의 분위기는 무겁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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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고객 위해 대환 상품 출시
우리은행이 제2금융권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최고 금리를 연 7%로 제한한 대환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도입해 프리랜서와 주부 등 소득 증빙이 어려운 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우리은행은 우리카드,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등 그룹 계열사의 고금리 신용대출 고객을 위한 대환 전용 상품인 '우리 WON Dream 갈아타기 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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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시험 1차 합격률 18.09%…세법학 과락률 74.21% ‘역대급 난도’
2026년도 세무사 제1차 시험 합격률이 18.09%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특히 세법학개론 과락률이 74%를 넘어서고 회계학개론 역시 절반 이상이 과락하는 등 주요 과목의 높은 난도가 당락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일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올해 세무사 1차 시험에는 원서접수 인원 1만9962명 가운데 1만6856명이 응시해 84.44%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 중 합격자는 3050명으로 집계됐으며 최종 합격률은 18.0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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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그리고 국가안보
1시간전
20세기 대문호인 ‘헤르만 헤세’가 “전쟁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듯이 ‘인류 역사는 전쟁사’라고도 과언이 아니다.인류의 전쟁은 고대부터 집단 또는 부족·종족 간의 충돌로 시작해 문명이 생긴 후 문명과 문명,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간의 전쟁으로 규모가 커져 왔다고 할 수 있다.▲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로는 국가 또는 문명 간 이해관계의 충돌, 정치적 갈등, 권력 다툼, 경제적 이익 추구, 영토 분쟁, 민족 및 종교 갈등, 자원 확보, 이념 대립 등 다양한 요인들을 꼽을 수 있다. 원인이 무엇이든 전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