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30일부터 7월5일까지 일주일간 국제산림학생연합과 공동으로 ‘2025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학생 산림회의’를 개최한다.올해로 17회차를 맞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학생 산림회의는 한국에서 6년 만에 개최됐으며 한국의 6개 대학과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북마케도니아, 칠레, 멕시코 등 9개국 산림전공 대학생 64명이 참여한다.이번 회의는 “청년의 힘으로 기후변화에 맞추어 지속 가능한 산림을 위해 협력하자!(Empower youth, Build a sustaina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