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여러 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의 네이티브 토큰이 50% 이상 급등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2024 미국 대선 이후 투자자들의 신뢰가 회복됐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가 더욱 명확해질 것이라는 기대에 힘입은 것이다. 지난 30일 동안 시가총액 기준으로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토큰은 커브파이낸스, 에테나, dYdX, 리도다. CRV는 120.23%, ENA는 77.6%, DYDX는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