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이 단계적 행정통합 로드맵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울산시는 통합 논의의 큰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최종 참여 여부는 공론화와 시민의사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완전한 지방분권을 전제로 한 ‘조건부 수용’ 입장을 재확인하며, 행정통합이 울산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울산시는 28일 부산시와 경남도가 행정통합 로드맵을 공동 발표한 것과 관련, “그동안 울산시가 밝혀온 완전한 지방분권을 전제로 한 행정통합 방향과 맥을 같이한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통합 참여 여부와 시점은 행정기관의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김경일 파주시장이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미군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요청과 민간인 통제선의 북상을 정부에 건의했다.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파주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