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국민의힘 서구청장 후보가 17일 달빛거닐길을 비롯한 주민생활친화 공약을 발표했다.‘달빛거닐길’은 도심 속 녹지 산책 공간 확충을 위한 공약으로 월평동, 갈마동, 내동, 변동, 도마동을 지나 도솔산과 갑천생태호수공원을 잇는 산책길을 조성하는 것이다.낮에는 도솔산의 숲길과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이어지는 힐링 공간으로, 밤에는 은은한 경관조명과 안전한 보행환경이 더해진 감성 산책길로 조성할 계획이다.동네 곳곳에 도심 10분 산책코스를 조성하고, 경관조명 정비를 통해 야간 산책과 귀가가 안심되는 분위기도 함께 만든다.갑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유갤러리 기획초대전 ‘THETIS : 봄이 머무는 곳’
1시간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청유갤러리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기획초대전 ‘THETIS : 봄이 머무는 곳’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주라는 대지의 생명력을 공유하며 오랜 시간 예술적 연대를 이어온 중견 여성작가 8명가 참여하고 있다.작가들은 ‘봄’이라는 계절 안에 머무는 감각과 기억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전시 제목인 ‘THETIS’는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여신 테티스에서 가져온 것으로 흐름과 포용, 그리고 모든 생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1회 진주아 개인전-‘무의식의 설계’
1시간전
치매에 걸린 해녀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은 지난한 시간 함께했던 바다의 기억일까? 아니면 몸의 기억일까?진주아 작가의 11회 개인전 ‘무의식의 설계’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린다.작가는 평생 해녀로 살아오다 치매에 걸린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작가에 따르면 85세인 그의 어머니는 지금도 물질을 가야 한다며 해녀복과 도구를 찾는다.작가는 치매에 걸려 어느 공간, 어느 시간에 머물러 있는 어머니를 위해 신작 6점을 포함해 10여 점을 준비했다.진 작가는 “치매는 기억이 사라지는 병이 아니라 논리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24일 ‘하영 빛나는 서귀포’ 개최
서귀포시는 오는 24일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에서 ‘2026 하영 빛나는 서귀포’를 개최한다.이날 낮에는 ‘하영걷자, 하영올레길’ 행사가 진행되고 오후 7시에는 가수 하림과 밴드 크라잉넛의 콘서트 ‘야해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1500대 규모의 불꽃 드론 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한다.‘하영걷자, 하영올레길’ 행사는 서귀포 원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일상의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걷기 축제다. 하영올레 1·2코스를 활용한 약 4.5㎞ 스탬프 투어 특별 코스로 운영된다.이날 자구리공원 일원에서는 오션뷰 요가, 워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양전 패' 정조국 제주SK 수석코치 "휴식기 동안 아쉬운 부분 보완하겠다"
안양에게 패하는 아쉬운 상황 속에서 북중미월드컵 휴식기를 맞이하게 된 제주SK의 정조국 수석코치가 17일 "휴식기 동안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잘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이날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소감으로 "먼저 월드컵 휴식기 전에 중요한 경기였고 팀으로서도 나름 준비가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코칭 스태프, 선수들도 아쉬운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뗐다.이어 "오늘 경기는 끝났지만, 잘 분석해서 가고자하는 방향성에서 좋았던 부분을 잘 이끌어서 더 보완해야할 것 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문학학교, ‘찾아가는 문학교실-서귀포’ 참가자 모집
제주문학학교는 18일부터 ‘찾아가는 문학교실-서귀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2026 도민문학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시조살롱: 오후의 발견’을 주제로 오는 6월 20일과 27일 오후 2시 서귀포시 도순동에 있는 ‘사서책봥’에서 열린다.강의는 김진숙 시조시인이 맡는다. 김 시인은 2006년 제주작가 신인상, 2008년 ‘시조21’ 신인상, 2023년 정읍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제주작가회의 부회장을 지냈다.강의는 ‘시가 되는 일상의 풍경과 사유’, ‘소리로 듣고 읽는 시조’를 주제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