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난 18일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오선교 회장이 보령 발전을 위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평소 이웃사랑과 사회 환원 활동에 앞장서 온 오선교 회장이 고향 보령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오선교 회장은“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보령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출향 향우들에게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김동일 시장은“오선교 회장님의 고향에 대한
■ 일시: 2025년 3월 11일 17-18시■ 장소: 국토일보 본사 회의실■ 진행 : 김광년 국토일보 편집국장■ 주제발표- 김창근 한국건설감정사회 회장김창근 “해체대상 건축물 도면첨부·인접건물 조사서 등 의무화 해야”■ 전문가 토론-가나다 順나태홍 IK 전무이사류근석 유엔아이티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민영석 전국HRO 롱붐 철거협회 회장이영출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 회장전재열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최영화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 회장홍기철 한국비계기술원 원장나태홍 “철거 폐기물, 분리 진행해야 활용 효율성 높아”류근석 “굴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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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첫 수박 출하를 알렸다.첫 출하 주인공은 수박 생산자 단체인 ‘북모산 작목반’ 소속 윤영대 씨 농가다. 이 농가는 20일 시설면적 2000평에서 수박 45t박을 내놨다.의창구 대산면 시설 수박은 재배면적 147㏊로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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