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20일 서귀포KAL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을 초청해 축하연을 가졌다.이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과 강명균, 김대진, 송영훈, 오경남 도의원 당선인 등 6명이 초청받아 동문들의 축하를 받았다.강창언 총동창회장은 “선거에 당선된 선·후배님들께 축하드린다.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제주가치통합돌봄 2만 돌파 기념 성과공유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제주가치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과 긴급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주형 돌봄정책이다.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통합돌봄 분야 중 식사지원서비스를 담당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는 서귀포 지역의 도시락 제조 및 배달을 담당하며 체계적인 운영과 양질의 식사 제공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9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BS빌딩 사무실에서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에 이어 첫 회의를 열고 3주간의 활동에 들어갔다.인수위는 기획조정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행정혁신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또한 비전, 예산조직, 행정혁신, 민생, 1차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 기후에너지, 미래산업, 안전·복지, 기본사회 등의 분과를 두고 있고, 인수위원은 20명 규모의 실무 전문가 중심으로 짜여졌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당시 공약했던 ‘UN 글로벌 AI 허브’ 제주 유치를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위 당선인은 2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을 비롯해 세계지도자세션, 공식 오찬 등에 참석했다.위 당선인은 제주포럼에 참석한 UN사무총장 후보자인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레베카 그린스판 마유피스 유엔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전 에콰도르 외교부장관, 캐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조직개편안이 윤곽을 보이고 있다. 23일 취재를 종합하면, 위 당선인은 제주도 에너지 부서를 기후환경국에 편입하고, 혁신산업국은 AI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으로 논의중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출범시킨 것과 같은 맥락으로,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부서를 통합하는 등 에너지와 환경 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통합한다는 구상이다.에너지부서가 빠져나간 혁신산업국은 AI담당 부서를 신설하는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핵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의 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제주도정에 대한 인수인계 작업에 들어갔다.위 당선인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총괄 지휘할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을,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임명했다.위성곤 당선인은 “김일환 전 총장의 학문적 성과와 공공 영역에서의 정책 경험은 제주도정의 안정적 인수를 이끌 신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혁신해온 이재승 부사장의 젊고 역동적인 전문성이 더해져 민선 9기 도정의 청사진을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 추념식이 5일 오전 제주시 탐라자유회관 경내에서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날 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안보단체장들과 도의원, 유가족,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조총 의식,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고광민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1. 도민의 삶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오늘 저는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서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민의 삶을 바꾸고,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습니다. 민선9기 제주도정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 도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도정 민선9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의 부채가 위험 수준이라며 내년 사업 예산 원점 재검토 등의 내용을 담은 재정 건전화 대책들을 위 당선인에게 제안하면서, 민선9기 도정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8일 제주시 오라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위성곤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100대 과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인수위에 제출한 채무 관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채무 잔액은 총 2조5340억원이고, 올해 연말에는 2조8579억원까지 불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 도입을 예고했다.위 당선인은 지난 24일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이 연출됐다”며 행정시장 책임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달성도에 따라 인사 및 부서 평가에 반영하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위 당선인은 또 행정시장과 읍·면·동장의 현장 행정도 강조했다.위 당선인은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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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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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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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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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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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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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 등급을 획득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받았다. 단일 저축은행으로는 최초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SBI저축은행은 2025년 NICE신용평가로부터 A 등급을 부여받은 이후 2026년도 동일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NICE신용평가는 이번 평가에서 저축은행 업권 내 최상위권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한 자본 비율 양호한 유동성 교보생명그룹으로부터 유사시 지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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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자사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을 국내에서도 진행한다. 이 임상은 미국 머크의 수두백신 ‘바리박스’와 다국가 직접 비교 임상이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시험계획서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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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일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돛을 올렸다. 그는 이날 주민들의 굳건한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통합특별시 시대를 남구 도약의 골든타임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남구가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자치권을 강화하고, 튼튼한 재정 기반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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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혁신대상 4개제품 혁신상 수상"
코웨이의 다양한 제품군이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총 4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제품·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혁신을 이룬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코웨이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룰루 더매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