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연동을 지역은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지은 제주도당 청년위원장과 진보당 정근효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단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강철남 의원은 "3선은 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연동과 제주의 미래를 위한 연속된 책임"이라며 "연동을 단순히 편리한 동네가 아닌 머물고 싶은 동네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강 의원은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 ▷학교 인근 환경 정비 ▷주차빌딩 건립 ▷연동주민센터 이전 신축 ▷조례를 통한 도민서비스 강화 등을 주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최연소 후보로 꼽히는 19세 청년이 지역 청년층 표심을 겨냥한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핵심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제주지역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제주시 연동을 '청년수도 1번지'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청년 3만명에 매달 15만원을 지급하고, 버스 완전공영제를 통해 청년 교통비 '0원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이 핵심이다.그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3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무상버스 시대를 열어 도민 생활비를 절감시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서는 오라동 선거구 부람준 예비후보와 이도2동을 선거구 송경남 예비후보,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 김형미 예비후보, 연동을 정근효 예비후보가 함께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 대중교통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매년 1100억원이라는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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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연동을 2030이 모두 모이는 ‘제주 청년수도 1번지’로 만들겠다고 26일 공약했다.정 후보는 “청년 3만명에게 1인당 매달 15만원을 지급해 생활임금을 보장하겠다”며 “연간 540억원 규모의 청년 소득을 만들어 연동 상권이 살아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교통비 0원 시대를 열겠다”며 “버스 완전 공영제와 무상버스를 통해 청년 교통비를 0원으로 만들어 1인당 연간 약 60만원의 교통비를 절감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 후보는 “연동의 제주 최대 청년문화 중심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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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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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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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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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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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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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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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효철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운동 중 폭행·폭언 피해 입어 경찰 조사 나서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뛰어든 더불어민주당 신효철 예비후보가 선거 유세 중 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께 대구 동구 안심근린공원 일대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던 신 예비후보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 부위 등을 여러 차례 맞았다고 신고했다.또 신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가해 남성으로부터 “간첩”, “빨갱이” 등 색깔론적 폭언을 여러 차례 들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가해자의 신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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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봉투 ‘사재기’에 불안 확산…제주도 "재고 충분"
중동 정세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으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가 제기되면서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제주특별자치도가 긴급 점검한 결과 재고 물량은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는 24~25일 이틀간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 580만 장, 서귀포시 270만 장 등 도내 총 850만 장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소 3개월에서 최대 9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최근 일부 마트에서는 종량제봉투 품절 현상이 나타나고, 주문량이 평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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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 여성 1인 생활공간 안전강화에 지역사회 온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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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 하나로마트협의회, 공익기금 4억6900만원 기탁
제주농협 하나로마트협의회는 지난 24일 제주농협본부 회의실에서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정액으로 조성한 공익기금 4억69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협의회는 2011년부터 매출이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올해까지 누적 조성액은 50억원을 넘어섰다.정기철 협의회장은 “하나로마트를 이용해주시는 지역 주민과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