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중고차 판매 기업 케이카가 오는 8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정관 일부 변경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고 30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8월 14일 오전 9시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100 시그니쳐타워 동관 지하 1층 세미나실 1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0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하고 불참은 없었다.이번 임시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 의안은 정관 일부 변경의
LG디스플레이가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에 맞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승부수를 던졌다. LG디스플레이는 30일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의 'OLED 초격차 확보'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1조5000억원의 장기·저금리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자금 1조5000억원을 더해 총 3조원을 차세대 OLED 신기술 개발과 생산 인프라 구축에 투입한다.국책 금융 활용으로 대규모 조달에 따른 금융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기술 혁신에 집중할 여건을 마련했다. 확보한 재원은 저소비전력·두께 저감 등 OLE
에이치엘지노믹스의 최대주주 한림제약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6.11%로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기보유 주식등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에 따른 신규보고로 제시됐다.한림제약과 2026년 7월 3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14만5000주다. 보유비율은 66.11%로, 66.1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514만5000주다. 지분율은 66.11%다.변동 사유로는 기보유주식등의 신규상장에 따른 신규보고로 제시됐다. 한림제약은 2026년 7월 24일 코스닥시장 상장에 따라 의결권있는
글로벌 영상보안 전문 기업 아이디스의 최대주주 아이디스홀딩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8.57%로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가 제시됐다.아이디스홀딩스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7월 3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27만660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6일 대비 11만30주 증가했다. 보유 비율은 58.57%로, 1.0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27만660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