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17일 공개한 ’25.9월말 기준 全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6조원 증가했다. 금융권역별로 보면 보험30.8조원, 은행 11.5조원, 증권 7.3조원, 상호금융 3.5조원, 여전 2.0조원, 저축은행 0.1조원 順 이다지역별로는 북미가 33.3조원으로 가장 많고, 유럽 10.1조원, 아시아 3.6조원, 기타 및 복수지역 8
2월 은행들의 가계대출 잔액이 다시 줄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째 줄고 있지만 감소폭은 축소됐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신학기 이사 수요 등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여기에 조만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까지 예정돼 있어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주담대
DL이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DL케미칼이 여천NCC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메리츠증권의 특수목적법인을 채권자로 하여 1050억원 규모로 이루어졌다. 보증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8년 3월 9일까지다.DL케미칼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금액 비율은 5.9%로 나타났다. 이번 결정으로 DL케미칼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5156억32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공시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채무보증은 채무자가 원 채무
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은 2월 27일 퍼스트원홀딩스에 대한 23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채무보증금액은 코오롱글로벌의 자기자본 대비 38.4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 2677억 3914만 6083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정은 대전 봉명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PF 관련 변경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코오롱글로벌은 2024년 말 연결 기준으로 자산총계 2조 7199억원, 부채총
주택담보대출 증가의 영향으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지난해 한 해에만 1조3000억원 넘게 늘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일 ‘2025년 4분기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3조22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3142억원 늘었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1분기 992억원, 2분기 4426억원, 3분기 2522억원 각각 늘었고, 4분기에만 5202억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가계대출 증가는 주담대 증가 영향이 컸다. 지난해 울산의 주담대 증가액은 1조5138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을 넘어섰
바이온은 2026년 2월 25일 자회사 씨엠텍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공시했다. 씨엠텍은 바이온의 100% 자회사로, 이번 채무보증은 서울강동농협을 채권자로 하여 12억원 규모로 결정됐다. 보증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다.바이온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 비율은 3.85%로 나타났다. 이번 결정으로 바이온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226억8000만원이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2월 25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는 불참했다.바이온의 최
이재명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다주택자의 대출 규모는 2025년말 대비 1달간 소폭 감소했고 대출 감소 지역은 서울 외 지역이며, 2024년말 대비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강민국 의원실에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은행 다주택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말 현재, 다주택자 대출 건수는 60만4000건에 대출 잔액은 102조9000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1달 전인 2025년말 다주택자 대출 규모인 60만7000건, 103조20
정부가 부동산 시장 가격 안정화를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를 적용 중이지만, 실효성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수도권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주담대 제한,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각종 부동산 대책에도 실제 대출 규모는 지방에서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는 분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은행 다주택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말 기준, 다주택자의 대출 건수는 60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대출 잔액은 10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활황을 보이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규모가 32조원을 돌파했다. 이에 대형 증권사들은 신용공여 한도 소진을 이유로 잇따라 신규 대출을 중단하고 나섰다.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32조3684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말 대비 18% 이상 급증한 수치로, 지난달 처음 30조원 고지를 넘어선 뒤 한 달도 채 안 돼 2조원 넘게 불어났다.최근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는 등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높은 수익을 노린 투자자들의
신협중앙회가 최소한의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한 전용 통장을 선보였다.신협중앙회는 24일 예금주의 생계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법적 압류로부터 일정 한도의 예금을 보호하는 압류방지 전용 계좌다.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월 누적 입금 한도와 계좌 잔액은 각각 250만원으로 제한된다. 해당 한도 내 예치금에 대해서는 압류가 제한된다.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으로, 개설을 원하는 경우 가까운 신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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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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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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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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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낮은 심근경색 환자, 항혈소판제 감량이 더 안전"…출혈 위험 절반 감소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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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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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는 밤늦도록 실종자를 찾기 위한 긴박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14명 중 1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lt;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소방당국은 20일 화재 위험물질을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안전진단을 통해 구조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밤 10시50분쯤 구조대원 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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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경찰청…공공 계약 '노쇼사기' 피해 예방·근절 힘 모은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20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계약 악용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나라장터 낙찰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해 대금을 가로채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기관 간 협력으로 노쇼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전국 시행을 목표로 나라장터 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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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정원오에 "도이치모터스 후원? 도덕 감수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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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인천공항 통관현장 긴급 점검 ··· “위해물품 차단 및 신속통관 총력”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여행자휴대품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21일 예정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람객 입국이 급증함에 따라, 국경 단계에서 총기·폭발물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함과 동시에 일반 여행자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서울 도심 일대 테러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여행자휴대품은 물론 수입화물, 특송화물 등 모든 반입경로에 대한 물품 검사율을 상향한다.이에, 이 청장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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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Smart 안전자문단' 가동… 현장 재난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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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