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양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12시간 만에 진화됐다.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쯤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와 함께 뒷불 감시가 이뤄지고 있다.이 산불은 전날 오후 9시 31분쯤 발생했으며, 화선은 0.92㎞, 산불영향구역은 4.27㏊로 파악됐다. 발화 지점은 경주 월성원전 국가산업단지와 직선거리로 약 7.6㎞ 떨어져 있다.당국은 불길이 산단 인근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집중적인 진화 작업을 벌여왔으며, 주불 진화 이후에도 잔불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2월 23일 오후 4시 10분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24일 12시 30분, 발생 약 20시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8일 오후 2시 44분쯤 양주시 어둔동 호명산 일대에서 산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5대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헬기도 동원해 산불 확산을 막고 있다. 불은 오후 3시54분쯤 완진됐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10일 오전 1시 9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신제저수지 인근 산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소방장비 19대, 소방인력 49명이 출동해 1시간 18분 만에 주불 진화됐다.산불로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선제 판단됐다.현재 잔불 정리 중이나, 현장서 해발 50m 정도로 판단되는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경북소방본부는 8일 오후 11시께 되살아난 불길을 잡고 현장에서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7시56분께 발생 20여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가 선언된 문무대왕면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 안동 교차로 인근에서 발화된 산불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2일 강풍이 이어진 충남 예산 산불 현장을 찾아 도민의 안전을 살피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주불은 진화됐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재발화 우려가 남아 소방헬기가 물을 투입하며 잔불 정리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연 이틀째 현장을 지키고 있는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감사를 전했다.
19일 오후 4시 33분쯤 전남 광양시 마동 가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와 진화인력 100여 명을 현장에 투입,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이날 불로 산림 0.3㏊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자 광양시는 가야산 입산과
10일 오전 1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산림당국은 인력 78명, 차량 20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분만인 2시 12분쯤 주불 진화됐다.포항시는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에게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대로 산불 전문 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17일 오전 4시 47분께 영천시 도남동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불길 확산을 막으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합성수지 폐기물이 약 300t가량 적치돼 있어 잔불 정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하남소방서는 지난 31일 오후 5시 59분경 하남시 덕풍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거주자는 음식물 조리 중 주방 환풍기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화재는 이미 진화된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은 잔불 여부 확인과 추가 위험 요소 제거 등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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