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사내 AI 경진대회에서 반복 업무 시간을 대폭 줄이는 AI 에이전트를 발굴했다.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작업일보 작성 과정을 자동화해 연간 수백 시간의 업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전사 차원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18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3월 24일 시작한 ‘전사 AI 챌린지’를 15일 마쳤다고 밝혔다.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 골든벨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체 직원의 절반에 가까운 1887명이 참여했다. 가장 관심을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이재명과 민주당은 늘 5·18 정신을 앞세운다. 하지만 저들에게 5·18은 지켜야 할 가치가 아니라 권력 확장의 도구일 뿐"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으로는 5·18 정신을 외치지만, 정작 5·18 정신을 무너뜨리는 자들이 바로 이재명과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에 다다랐다. 우리 국민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목숨을 걸고 국민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오는 11월30일까지 고령층과 장애인, 주거 취약 계층 등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높이고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국가 암 검진 수검 후 충북지역암센터 1:1 오픈채팅방에 검진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인증 완료자에게는 상·하반기로 나눠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1:1 채팅 방식으로 운영돼 개인정보 노출 없이 참여할 수
충북 청주 흥덕고 사격부가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50m 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흥덕고 오서진은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3관왕에 올랐다.흥덕고는 50m 권총 부문에서 김의선, 우민권, 오서진, 윤서준이 팀을 이뤄 총점 1596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오서진이 1위, 김의선이 2위, 변상우가 3위를 기록하며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