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국민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한 화폐굿즈 플랫폼 ‘머니랩’ 시리즈를 출시한다.‘머니랩’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서비스·사업 아이디어를 국민으로부터 상시 접수하는 참여형 플랫폼이다.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화폐굿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생 프로젝트로, 국민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제안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출시 제품으로 선정된다.이번에 선보이는 머니랩 시리즈는 △Money Diamond △Lucky C
게임피아는 CAPCOM ASIA와 협력해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프래그마타 ’ 패키지 제품을 2026년 4월 24일부터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한국어 음성 및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가까운 미래, 인류는 물체의 정보만 있으면 무엇이든 복제할 수 있는 꿈의 물질 ‘루나필라멘트’를 달에서 발견한다. 그러나 루나필라멘트 연구가 진행되던 달 기지와의 연락이 돌연 두절되고, 조사를 위해 파견된
국세청은 2025년 귀속 근로소득에 따른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 대상자 19만명을 확정하고, 이들에게 의무상환액을 4월 22일 통지한다.이번 통지를 받은 대출자는 ’25년 연간 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한 금액의 20% 또는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다만, 대출자가 소득이 발생한 ’25년 한국장학재단에 자발적으로 상환한 금액이 있으면 이를 차감해 통지한다.의무상환액 통지에 대해 전자송달을 신청한 대출자는 모바일로, 그 외는 우편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최근 빅테크들의 AI 경쟁을 보고 있으면 피로감마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AI 서비스를 이야기하고, 모두가 AI 비서를 만들고, 모두가 챗봇과 에이전트를 내세우고 있거든요.그런데 정작 ‘AI로 돈을 번다’고 평가받는 기업들은 AI 서비스로 돈을 벌고 있는 기업들이 아니었습니다. 그 AI를 돌릴 하드웨어를 가진 기업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가진 기업들입니다. 알파벳·아마존·MS,
2주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달 30일 재능대학교에서 대학생 등 200여명의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모두의 창업’ 인천지역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상세한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재능대학교와 함께 마련됐다.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대학·AC 및 전담 보육기관에서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인천지역에서 두 번째 열린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과 손잡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메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더존비즈온은 5월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 2026 with 레플릿’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이브 코딩 환경을 활용해 복잡한 환경 설정 없이 대화하듯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단 하루 만에 실전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여정으로 꾸며진다.이번 메이커톤의 핵심은 기술적 배경지식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30일 팁스타운에서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최혁진 국회의원은 27일, 보유기간을 원인으로 한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전면 폐지하고, 실제 거주기간에 비례해 공제율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실거주자 중심의 공제 체계로 전환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실거주 중심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법」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소득세법」은 실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보유기간에 따라 일괄적으로 최대 40%의 공제를 적용하고 있다. 그 집에 살고 있든, 살지 않든 오래 쥐고만 있으면 공제를 받는 구조다. 반면 그 집에서 아이를 낳고 부모님을 모시며 평생을 살아온 실거주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복잡한 데이터를 순식간에 분석하는 시대가 되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 속 이야기였던 일들이 이제는 일상이 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제 굳이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창의성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AI가 웬만한 지식은 대신 처리해 주는 세상이 되면서, 굳이 많은 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품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먼저 창의성이 어디서 오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한다.사람들은 흔히 창의성을 타고난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수요자가 늘면서 주택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가 주된 판단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공원과 숲, 산책로 등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주택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휴식과 회복의 공간으로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집 가까이 공원이나 녹지가 있으면 산책과 운동,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자녀와 함께 외부 활동을 하기에도 유리하다. 중장년층에게는 가벼운 운동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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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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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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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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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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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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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등록 “소통과 화합”강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논산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논산에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후보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추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황명선의원,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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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후보 등록 완료
더불어민주당 윤재은 충남도의원 후보가 14일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윤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평가받겠다”며“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의회 의장 출신인 윤 후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연계 미래산업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 △청년·교육 정책 강화,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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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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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계룡시장 후보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3시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충남도와 계룡시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계룡시가 정책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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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제주 해상서 조업조건 위반 중국어선 나포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2일 낮 12시37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78해리 해상에서 중국 영구 선적 자망어선 A호를 나포했다고 밝혔다.A호는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하면서 조업일지 수정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모두 6차례에 걸쳐 부실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은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과 한·중 양국 간 합의에 따라 조업일지를 정확히 작성해야 하며, 수정 시에도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한다.남해어업관리단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