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평생 살면서 남들로부터 수없이 많은 은혜를 받으면서 살아간다. 부모 형제를 비롯해 스승과 직장의 상사와 동료, 이웃, 친구 등 모든 사람들로부터 크고 작은 도움을 받지 않고 살아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런데 우리는 주위로부터 도움이나 크고 작은 베풂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그 도움이 대가를 바라거나 크게 부담스럽지 않는 것이라면 도움을 준 사람에게 어떤 형태로든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그것이 말하기의 예의이고, 친교 말하기의 기본이다.도움이란 정성이 담긴 선물일 수도 있고, 도움말일 수도 있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