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게임졸트와 함께 글로벌 인디게임 콘테스트 '내러티브 게임잼'을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게임잼 주제는 '내러티브'다. 참가자는 기간 내 자체 제작한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게임졸트에 게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작 3편을 선정해 총상금 5000달러를 지급한다.게임졸트는 전 세계 게이머·크리에이터가 자체 제작 콘텐츠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정기 게임잼을 통해 창작자를 발굴해왔다. 네오위즈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은 오는 12월 열리는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에 총 287개의 인디게임이 출품된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비버롹스 2025’에는 오프라인 전시작 82개, 온라인 독점 전시작 205개가 공개되며, 작년 3개에 불과했던 해외 전시작은 36개로 대폭 증가했다.특히 이번 라인업에는 ‘팀 타파스’의 ‘마녀의 정원’, ‘Lifuel’의 ‘오비스루프’, ‘페퍼스톤즈’의 전략게임 ‘HIPS N NOSES’, 1인 개발작 ‘Finger Dance’ 등 다양한 장르의 창의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인디게임&컬쳐 페스티벌 '비버롹스 2025'의 주요 프로그램과 참가 인플루언서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비버롹스 2025에서는 창작자와 팬, 인디게임과 문화를 한데 묶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전시작 82개 시연 외에도 ▲인플루언서의 플레이 실황과 사인회 ▲창작자
‘지스타 2025’가 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지스타 행사에는 총 3269개 부스, 44개국 1273개 국내외 게임사들이 참가했다. 게임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 국제 게임 콘퍼런스, 인디게임 쇼케이스, 지스타컵 2025, 지스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가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스타 2025’가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코스플레이어들이 다양한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번 지스타 행사에는 총 3269개 부스, 44개국 1273개 국내외 게임사들이 참가했다. 게임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 국제 게임 콘퍼런스, 인디게임 쇼케이스, 지스타컵 2025, 지스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가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스타 2025’가 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넷마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게임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 행사에는 총 3269개 부스, 44개국 1273개 국내외 게임사들이 참가했다. 게임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 국제 게임 콘퍼런스, 인디게임 쇼케이스, 지스타컵 2025, 지스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가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스타 2025’가 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엔씨 부스에서 참관객이 '아이온2'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 행사에는 총 3269개 부스, 44개국 1273개 국내외 게임사들이 참가했다. 게임 전시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 국제 게임 콘퍼런스, 인디게임 쇼케이스, 지스타컵 2025, 지스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행사가 16일까지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한 '네이버웹툰과 함께하는 비버잼'을 마무리하고 우수게임 10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네이버웹툰과 함께하는 비버잼은 네이버웹툰 인기 IP를 활용해 창작자들이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게임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게임잼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네이버웹툰의 특별 파트너십으로 성사됐다.이번 게임잼에는 기획자·프로그래머·디자이너 등 총 75명의 인디게임 창작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음의소리', '좀비딸', '소심한 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네이버웹툰과 협력해 진행한 게임잼 ‘네이버웹툰과 함께하는 비버잼’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개최됐으며, 총 75명의 인디게임 창작자가 참여해 열띤 창작 경쟁을 펼쳤다.비버잼은 네이버웹툰 인기 IP를 활용해 짧은 시간 동안 게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형식의 행사로, 창의성과 기술력의 결합을 도모하는 실험적인 플랫폼이다. 참가자들은 ‘마음의 소리’, ‘좀비딸’, ‘소심한 호랭이 코코’ 등 다양한 웹툰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게임을
KB증권은 지난 15일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한 ‘기후 프레스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기후 프레스크’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IPCC 보고서를 기반으로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시각적으로 이해하여 그에 따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카드 게임 형태의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대출 우대 금리 혜택을 결합한 서비스다. 카카오와 카카오뱅크가 소상공인에게 필수적인 양질의 비즈니스 강의와 함께 금리 혜택도 제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기 수원시 대표단이 국제자매도시인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와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를 잇달아 방문해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김현수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수원시 대표단은 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대표의원, 국민의힘 박현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클루지나포카·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수원시 대표단은 먼저 클루지나포카시를 방문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10일 클루지나포카 시청에서 단 슈테판 타르
경기 수원시도서관사업소가 공공도서관 표준자료관리시스템을 13일부터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인 SaaS로 전환하면서 AI 도서관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클라이언트-서버 기반의 운영 환경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했다. 수원시 공공도서관 20곳, 공공도서관 내 도서관 4곳, 사립도서관 1곳 등 25곳에 도입했다.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핵심 모델 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