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농업 신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19억 3160만원을 투입해 연구·개발 등 5개 분야 36개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은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이상기상 대응 과수 종합관리 기술 보급,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 지원 등이다. 군내 농업인이 대상이며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받는다.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구비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