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전한 여가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를 지난 18일 제천축구센터 2·3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등부 32개 팀에서 27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학교 간 자존심을 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팀은 △초등부 남당초, 덕산초, 명지초, 용두초, 장락초, 홍광초, 화산초 △중등부 내토중, 제천중 △고등부 간디학교, 다솜고, 산업고, 상업고, 세명고, 제천고, 제일고 등이다. 초등 3·4학년부와 중등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충북 제천 용두초등학교는 지난 6일 한국교통대학교 주관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학버스와 함께 찾아가는 과학실험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과학교과 과정에 포함된 주요 과학 원리들을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공연 형식으로 풀어내 학생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 역량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쇼는 용두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실험쇼에서는 액체 질소를 활용한 극저온 현상 체험,
충북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용두초등학교와 용두초 체조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협약에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 3년간 매년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허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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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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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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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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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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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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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승 2패-충북청주 6연속 '무승부'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주중·주말 3연전 모두 2승 1패를 거뒀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는 김포FC와 1대 1 무승무를 거두면서 6연속 무승부 늪에 빠졌다.#KIA 잡고 LG까지 제압⋯한화, 상위권 흔들었다한화는 지난 5~7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타선은 폭발했다. 노시환이 2홈런 4타점으로 중심 타선을 이끌었고, 강백호도 홈런 포함 3안타로 힘을 보탰다. 김태연의 5안타, 이진영의 그라운드 홈런까지 터지며 화력을 과시했다.마지막 경기 막판 불펜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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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카시아와 이팝나무
여기저기 아카시아꽃과 이팝나무꽃이 한창이다. 그야말로 산과들 그리고 거리거리마다 온통 백색의 향연이다.5월이 되면 향기로 우리 곁에 찾아오는 아카시아의 본래 이름은 아까시다. 북미 원산의 아까시 나무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19C 말이지만 본격적인 식재는 1910년 이후 일제 강점기 때이다. 지금처럼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된 결정적 이유는 1960년 이후 산림청의 주도로 추진된 ‘산림녹화사업’에 기인한다. 6.25 이후 황폐해진 민둥산에서도 아카시아 나무는 잘 자랐다. 왜냐하면 뿌리혹박테리아를 통해 스스로 공기중의 질소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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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떠요떠요 할머니(오미경 글, 김다정 그림, 특서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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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기초단체장 후보와 ‘릴레이 정책협약’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충남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부여, 공주, 청양을 연이어 방문하며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원팀 정책 공조’를 공식화했다. 김 후보는 11일 공주·부여·청양을 찾아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와 각각 ‘정책 협약서’를 체결하고, 민선 9기 충남의 대도약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김 후보는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와의 협약에서 “백제를 박물관에서 꺼내 공주의 미래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백제한옥단지 및 문화체험마을 조성 △푸드테크지원센터 등 공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