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가 8일 6·3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힘센 충남’의 밑그림을 그렸으니 이제는 도민들이 위대한 충남을 완성해달라”며 충남지사 재선을 위한 출마의사를 밝혔다.김 후보는 “충남은 더 이상 수도권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뒤 “당당한 소신과 강력한 추진력, 행동하는 양심으로 위대한 충남을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국비 12조원 시대 개막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31일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서귀포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아직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은 다가오는 6월 3일 본투표에서 서귀포의 대도약을 완성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서귀포 지역이 역대 지선 중 최고 투표율인 26.06%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인 데 대해, “현재 서귀포가 직면한 민생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려내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이자 유능한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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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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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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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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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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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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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7일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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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7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공연 ‘트리오 디오, 경계를 잇다’를 선보인다.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트리오 디오’가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과 현대 작곡가 폴 쇤필드의 작품을 통해 시대와 장르를 넘어 이어지는 음악의 연결성을 조명하는 무대다.공연 제목인 ‘경계를 잇다’는 낭만과 현대, 클래식과 일상의 음악적 경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다단조’와 폴 쇤필드의 ‘카페 뮤직’을 통해 시대를 넘어 변화하고 확장되는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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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서울지역 사전투표율 23.84%... 전국 평균보다 0.33%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지역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서울지역 전체 선거인 831만9134명 중 198만347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보다 0.33%포인트 높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2.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가 가장 높았고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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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 각종 의혹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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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각종 의혹을 놓고 ‘수사 의뢰’와 ‘고발’에 나서는 등 선거가 난타전으로 번지고 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태양광·ESS 사업 의혹’과 관련해 김광수 후보와 태양광발전업체 대표 등이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주경찰청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후보측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양광 업체 대표 등이 중심이 돼 선거준비사무실을 열고 2년 넘게 사조직을 운영하며 물품을 지원한 정황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다”고 주장했다.고 후보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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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기적의도서관, ‘가족 낭독 레시피’ 참여 가족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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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그림책 낭독을 통해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새로운 독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 낭독 레시피’에 참여할 20가족을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1회차 ‘그림책 낭독의 장점 및 방법 강연’, 2회차 ‘백유연 작가와 함께 읽는 제주감귤토끼 이야기와 독후 활동’, 3회차 ‘가족 팀별 낭독 발표회’로 운영된다.참가 대상은 3개 회차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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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3희생자 뒤틀린 가족관계 회복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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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사건으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는 지난달 29일 도청에서 245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4·3희생자 210명에 대한 가족관계등록부 정정과 실종선고 청구 보상금 지급을 심사했다.이날 심사에서는 행방불명 희생자에 대한 실종선고 청구 2건과 희생자와의 친생자관계존재확인 결정 6건, 무호적 희생자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결정 2건을 심사했다.이와 함께 4·3희생자 200명에 대한 국가 보상금 지급 심사가 이뤄졌다.도는 실무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