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16일 대구 달서구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연탄 3000장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선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연탄을 구입한 뒤 직접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대구국세청 제공
동두천 여성의용소방대는 12월 8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직접 연탄 1,1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봉사 현장은 웃음과 땀으로 가득했다. 장월수 대장을 비롯한 대원 20여 명은 무거운 연탄을 지게에 지고 좁은 골목을 오르내리며, 집 안 구석구석까지 연탄을 쌓아 올렸다. 연탄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올겨울은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겠다”며 손잡아 주던 대원의 손을 놓지 못했다.장월수 대장은 “연탄 한 장에 대원들의 마음이 담겼다. 추운
고영테크놀러지가 용인시 에너지 취약 계층에 연탄을 전달했다. 고영테크놀러지는 용인시 처인구에서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은 고영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좁은 골목길을 따라 연탄을 여러 차례 날랐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난방 취약 가구에 연탄을 공급했다.앞서 고영은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을 비롯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회사는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한때 겨울철 서민 난방의 대표 수단이었던 연탄이 경북·대구 지역에서도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줄어든 데다 생산 공장마저 문을 닫거나 가동을 중단하면서 연탄 공급망 자체가 축소되고 있는 것이다.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올해 실제 연탄을 생산한 공장은 전국 1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나눔’과 ‘따뜻한 한끼나눔’을 실시했다.공사는 지난 22일 경주시 구황동 일원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펼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직접 나르며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한편, 24일에는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이웃집’을
충북 증평로타리클럽은 17일 증평읍과 도안면 내 4가정에 가구당 150장씩 모두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이날 회원 10여명은 연탄을 직접 나르며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에 나섰다.홍성표 회장은 “연탄 한 장이 전하는 온기처럼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증평로타리클럽은 해마다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시는 12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로부터 연탄 5,000장을 전달받고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현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 원기준 사무총장, 롯데면세점제주 김기경 점장, 건입동 자생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집 앞 골목길까지 연탄을 일일이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는 2011년부터 연탄 나눔 활동을 시작해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제주시 내 어
세명대학교는 지난 5일 단양군 대강면 일대에서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세명대학교 임직원 17명이 참여해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동절기 내복과 선물도 함께 나누며 온정을 전했다. 세명대학교는 2023년부터 단양군과 협력해 연탄나눔과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적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연탄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덕분에 올해는 연탄이
충북 충주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봉사단은 문화동, 성내동, 용산동, 봉방동, 수안보면에 거주하는 6가구에 총 2500여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충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은 연말 바쁜 우편 및 소포배달 일정 속에서도 평소 우편물을 배달하며 알게된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추운 날씨에 난방 걱정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으며, 연탄을 받은 주
경북전문대학교 KBC사회봉사단은 최근 영주시 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KBC사회봉사단은 경전 재학생 및 교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원들은 대학의 교시인 자주, 진리,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연탄 500장을 휴천동 소외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연탄을 전달받은 가구주 A씨는 “동장군의 계절이면 난방비 걱정을 하게 되는데 올해 겨울은 경전 봉사단에서 연탄을 전달해줘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KBC사회봉사단원 정현엽 학생은 “KBC사회봉사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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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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