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읍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협의체 2차 회의를 가졌다.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금산군청 여성가족팀·청년정책팀을 비롯해 여성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여성 1인 창업 역량강화 교육’과 ‘여성 취·창업 수요조사’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충북 충주시가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출시 당일인 9일 충주 맥도날드 매장을 직접 방문해 ‘충주 찰옥수수 버거’를 처음으로 구매해 시식하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이 시장이 개인 SNS 계정에 ‘집무실에서 맥날 먹는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햄버거를 먹는 사진을 게시하며 자아냈던 궁금증의 베일이 벗겨진 것이어서 시민들 사이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시는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한국
제주 지역 아동인구가 최근 4년 새 1만1500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없는 가구는 10가구 중 8가구꼴이다.아빠의 육아휴직이 크게 늘어나는 등 양육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저출산 등으로 인한 아동인구의 급격한 감소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9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아동가구 양육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제주지역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10만4708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11만6216명에서 4년 사이 무려 1만1508명 줄어든 수치다.연간 감소 폭은 2021년 -1627명, 2022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