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가 지나며 대정읍에도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거리에는 초여름의 활기가 더해지고 있으며, 주민들의 야외활동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계절이 바뀌는 시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무단으로 설치·부착되는 옥외광고물이다.최근 대정읍 주요 도로변과 전신주, 가로등, 버스승강장 및 각종 시설물 주변에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일부 광고물은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까지 초래하고 있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