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의 저자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이희영 작가는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를 비롯해 『페인트』, 『보통의 노을』, 『나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다. 특히 『페인트』는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청소년 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16일 오후 4시 40분부터 논산온담 1층 강당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및 여행 시즌을 맞아 정품등록 프로모션 ‘여름의 완성, 캐논으로부터’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여행지의 풍경, 가족과 친구의 표정, 일상 속 오래 간직하고 싶은 장면 등 여름의 소중한 순간을 캐논으로 남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캐논코리아는 “결국 사진, 결국 캐논”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지금 평창 육백마지기에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샤스타데이지가 피어나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풍경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최근 기온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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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 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여름에도 꽃이 없는 게 아니다. 다만 봄만큼 흔하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기저 효과도 빼 놓을 수 없다. 겨울에 꽃이 없다시피 했으니, 봄은 꽃이 많아 보인다. 반대로 봄에 꽃이 많다 보니까 여름은 꽃이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여름 꽃도 각양각색으로 많지만, 그 중에서도 배롱나무꽃은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백 일이나 되는 긴 기간동안 피어 있어서 여름의 대표 꽃으로 인식되어 왔다. 당의 시인 두목은 이 여름 꽃을 시로 읊어 내었다.​배롱나무꽃​曉迎秋露一枝新 새벽에 가을 이슬을 맞으며까지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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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지난 9일 ‘2026 토요일에 산책가자’ 두 번째 컬러 프로젝트인 를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는 6월의 컬러인 ‘카프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천의 회화 작가 류민정과 제천 경희숲유치원 6세 어린이 27명이 함께 참여했다.참여 어린이들은 류민정 작가와 함께 6월의 컬러인 ‘카프리’ 색을 활용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공간을 직접 색칠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난 3월 ‘핑크레모네이드’ 색으로 봄의 활기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카프리’ 색채로 여름의 청량함
곶자왈사람들은 식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주의 식물을 그려요, 우리들의 초록산책’을 운영한다.여름의 숲에는 다양한 초록이 숨어 있다. 햇빛을 받은 밝은 연두색부터 깊은 숲속의 진한 초록까지, 같은 잎이라도 색과 느낌이 모두 다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식물을 천천히 관찰하며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색연필을 이용해 나만의 초록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간다.특히 여름을 대표하는 나무와 풀을 중심으로 그려보게 된다. 잎의 형태와 구조를 관찰하며 드로잉과 채색의 기초를 차근차근 익히게 된다. 식물을
여름의 제주는 단순한 휴가지가 아니다.햇살이 가장 길게 머무르고, 바다가 가장 깊은 색을 띠며 제주의 자연과 마을, 먹거리와 사람들의 일상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계절이다. 흔히 제주 여름 하면 해수욕장과 푸른 바다를 떠올리지만, 진짜 제주의 여름은 그보다 훨씬 입체적이다. 꽃이 피고, 차가운 용천수가 흐르고, 짧은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음식이 익어가며, 마을마다 계절의 풍경이 다르게 쌓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최근 발표한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여름’은 이런 계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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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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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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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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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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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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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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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스마트 주차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시는 절물자연휴양림 차량 출입 시 반복됐던 차량 정체와 주차장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주차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주차요금 징수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휴양림 진입로의 차량 대기를 줄여 탐방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전기·수소차 등 주차요금 감면 대상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갖춰 탐방객이 현장에서 직접 증빙서류를 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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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송산동서 빌라 석축 붕괴...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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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 빌라 건물을 지지하던 석축 일부가 무너지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추가 붕괴 우려에 현장 주변이 통제됐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8분께 서귀포시 송산동에 있는 3층 규모의 빌라 하단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붕괴된 규모는 길이 약 5m, 높이 약 3m다.신고 접수 직후 119구조대와 경찰, 서귀포시 관계자 등이 긴급 출동해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또 건물 주변에 출 통제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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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 26대 제공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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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이 제26대 제공회 회장으로 취임한다.신임 진명기 회장은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출신으로 구미전자공업고와 대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버밍엄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를 받았다.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직한 이래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 지방세정책관, 사회재난실장에 이어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김성범 25대 제공회장 이임식과 진명기 26대 회장 취임식은 오는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연회장에서 열린다.제주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친목회인 제공회는 1966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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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교 남단 전망대형 졸음쉼터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림픽대로에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최초전망대형 졸음쉼터가 문을 열었다. 올림픽대로 김포방면, 올림픽대교 남단에 조성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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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된 세계, 유엔의 미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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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달 24~26일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제주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소통과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이 기사는 제주포럼 청소년 기자단이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에 재학 중인 최형서, 오윤건 학생이 작성했다. 【편집자 주】제주포럼이 열린 지난달 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세계 지도자 세션이 마련됐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뒤를 이어 2027년 1월 임기를 시작할 10대 유엔 수장 자리를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