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이 자체 캐릭터 ‘홍이와 먹이’ 굿즈를 오는 15~16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2025 물축제&여르미오페스티벌’에서 최초로 판매한다.시민 소통과 재단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이번 굿즈는 2019년 개발된 ‘홍이와 먹이’ 캐릭터를 활용, 인형키링, 아크릴키링 등 7가지
안산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캐릭터 ‘홍이와 먹이’의 굿즈를 오는 15~16일 이틀 간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2025 물축제&여르미오페스티벌’에서 최초로 판매를 시도한다고 밝혔다.‘홍이와 먹이’는 지난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특화스토리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김홍도미술관이 개발한 캐릭터로 이번 굿즈 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다.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인형키링, 아크릴키링, 룰렛키링, 동전지갑, 실리콘 참, 장바구니, 레디백으로 총 7가지의
뜨거운 여름, 안산문화광장을 시원하게 물들일 ‘2025 여르미오페스티벌’이 오는 15일과 16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축제를 총괄하는 안산문화재단 김태훈 대표를 만나 간략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여르미오페스티벌, 어떤 축제인가요?-“22년째를 맞이하는 안산의 대표 여름 축제입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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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회, 하계 한마음 수련대회 개최…지역 공동체 의식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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