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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 사전 판매를 개시하고 출시 전 서버 안정성 점검을 위한 ‘서버 슬램’을 예고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트레일러 영
넥슨이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사전 판매를 9월 23일부터 전 세계 동시 개시했다. 이번 사전 판매는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PlayStation®5, Xbox Series X|S 등 모든 주요 PC 및 콘솔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넥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게임 유저를 위한 캐시백 프로모션과 출시 전 ‘서버 슬램’ 테스트
넥슨이 2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출시 전 서버 안정성 점검을 위한 '서버 슬램'을 예고했다.이번에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에는 한 그룹의 '레이더'들이 지상을 탐험하며 NPC '아폴로'의 의뢰를 수행하는 여정이 담겼다. 우연히 마주친 다른 '레이더'와 팀을 이루고, 4족 보행 중형 '아크'인 '바이슨'과 조우하거나, 다른 그룹과 교전하는 등 아크 레이더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그려졌다. 이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는 PC 및 콘솔 패키지 방식으로 출시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 게임으로, 4분기 기대작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넥슨은 내달 30일 PC,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과 X박스 콘솔을 통해 '아크 레이더스'를 발매한다. 유료 패키지 방식을 채택, 현재 스탠다드 · 디럭스 에디션 등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이 회사는 또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버 슬램'을 갖고 출시 전 마지막 서버 안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이 작품은 폐허가 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PvPvE 서바이벌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4월 실시된 2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독창적인 플레이 경험과 높은 완성도를 입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9월 23일 스팀을 비롯한 글로벌 플랫폼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스팀 글로벌 ‘Top Sellers’ 차트 10위권에 진입했으며, 현재 위시리스트 순위는 5위에 올라 있다. 특히 북미·유럽 시장에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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