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3일 호탄동 방아교차로 도로 개선공사의 완공을 앞두고 최종 현장 점검에 나섰다.호탄동 방아교차로는 신진주역세권에 공동주택 입주민이 급증하고, 사천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주 관문로이지만,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상습 정체를 겪었다. 특히 차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에는 최악의 교통체증 구간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진주시는 방아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하고, 도로교통 전문 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자문해 지난 2025년 8월에 착공해 지난달 10일 임시로 개통했다.방아교차로는 교량 하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