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에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국내주식을 양도한 개인은 3월 3일까지 양도소득세를 예정신고⋅납부해야 한다. ▲상장주식을 양도한 대주주, ▲상장주식을 장외거래한 소액주주, ▲비상장주식을 양도한 주주에서 거래한 소액주주는 제외)가 신고대상이다.국내 상장주식에 투자해 장내에서 거래하는 대다수의 투자자는 소액주주로서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상이 아니며 양도소득세를 부담하지 않는다.또 2025년에 국외주식 및 파생상품을 거래해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는 예정신고
서울 성동구는 오는 1월 31일까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1,737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구세이며, 면허 종류에 따라 1종~5종까지 차등세율이 적용된다.등록면허세 납부 방법은 전국은행 어디서나 납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현금인출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
충남 보령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억 551만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정액 세율로 부과하는 지방세다. 납세지는 영업장이나 사무소 소재지, 면허받는 사람의 주소지이며, 읍면지역은 4500원에서 2만 7000원, 동지역은 7500원에서 4만 5000원이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세무서
상속세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뜨겁게 부상했지만 분위기는 지난해와 사뭇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일부 언론에서 한국의 상속세 명목 최고세율이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다는 점을 부각하며 ‘과도한 세 부담’이라는 지적을 제기하자 정부가 “현행 상속세는 전체 사망자 중 5.9%의 자산가에만 과세되는 세금”이라며 맞받고 있다.정부는 특히 상속세를 단순히 명목세율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정책 목적과 제도 구조를 외면한 접근이라며 신중한 시각을 주문하고 있다. 한동안 상속세 부담완화를 고민하던 분위기는 달라진 상황이다.재정경제부는 ‘현행 상속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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