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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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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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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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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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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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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음악을 함께 묻는 자리
음악가에게는 무대에서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고, 청중에게는 그 음악을 두고 알고 싶은 것이 있다. 둘은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음악을 전하는 일의 어려움은 대개 이 사이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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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금고 선정 절차 개시…시중은행, 치열한 수싸움
올 하반기 지자체 금고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인천 금고지기 선정 레이스가 금융권 '눈치 싸움' 속에 시작됐다. 시중은행 상당수는 총 17조원대인 1·2금고 제안 접수 막바지에 전략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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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일제 강점기 인천 도시빈민의 삶을 돌아보며
일제 강점기 인천의 도시빈민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갔을까? 1930년대 통계를 보면, 이들의 열악한 생활상과 조선인에게 두드러졌던 빈곤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부가 1934년 3월 실시한 '세민·궁민 및 걸식 조사' 결과 조선인은 4582명, 일본인은 단 4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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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청사 위 임대주택 복합개발 '탄력'
경기지역의 낡은 주민센터와 우체국, 소방서 등을 활용한 주택공급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청년·신혼부부 우선공급과 재정 지원 등 도가 정부에 건의한 내용이 관련 특별법에 반영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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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재정 구조조정, 연수구 미래 멈춰선 안 된다
인천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연수구민의 우려가 크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민생에 집중하겠다는 재정 구조조정의 취지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재정 구조조정에도 원칙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