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사업의 도비 집행
대전 서구가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구민 소통에 나선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14~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듣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 청장은 구정의 출발점을 책상이 아닌 현장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청득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구민주권 행정’을 민선 9기의 최우선 가치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순방에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
신한금융그룹이 인수·합병과 관련해 롯데손해보험을 포함한 다양한 매물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으며,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장정훈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는 23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거론되는 롯데손보뿐 아니라 다양한 매물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주당순이익이 어크레티브하거나 자기자본이익률이 개선되는 자신
속보=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된 구본영 정무부지사의 자질 논란에도 임명을 강행했다.시민사회단체 등은 구 정무부지사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천안시장직을 상실했던 전력을 들어 임명철회를 촉구해 왔다.박 지사는 7일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예고도 없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구본영 정무부지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인정하지만 번복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성과로 답을 하는 것이 옳다”고 임명에 대한 번복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다만 “이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
한화오션주식회사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사회에 보여 준 것으로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줬
통합 4대 청주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된 임은성 신임 의장은 5일 “배제보다는 포용을, 대립보다 조정을 선택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화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한 때 협력하고 잘못된 것엔 분명히 견제하는 것이 균형이자 의회의 존재 이유”라며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새로운 표준과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 실현의 롤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소감은.◆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엄중함을 잘 알고 있다. 성별의 구분을 떠나 의장 그 자체의 본질에 충실할 것이다. 여성과 남성이라는 이분법적 룰에서 과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후회하는 행동들이 있다. 놀라운 것은, 그것이 개인의 나약함이 아니라 처음부터 잘못 설계된 방식에서 비롯된 예측 가능한 패턴이라는 점이다. 실패의 이유를 정확히 알면 다음 시도는 분명히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이 패턴들은 반복해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의 비슷한 지점에서 무너진다는 사실에서도 잘 드러난다.첫 번째 후회는 지나친 음식 제한이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개 의욕이 앞서 “설탕은 입에도 안 댄다”, “죽지 않을 만큼만 먹는다”는 식의 극단적인 규칙을 세운다.
"기업 인공지능 전환 성패는 AI 도입보다 '과제 정의'에 달렸다. AX를 통해 해결하려는 과제를 분명히 정의하고 이를 매출, 투자수익률 등 성과 지표로 구체화해야 한다는 것이다."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는 16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코리아 '에이전트포스 디지털 서밋 2026'에서 "과제 정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전문가를 투입해도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미국과 한국의 비상장 기술기업에 투자해온 벤처캐피털 투자자다. 이날
정부가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여수광양항만공사의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14일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재검토를 촉구했다.정 의원은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설립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지역 항만의 경쟁력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항만공사 통합 추진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인천 연수을이 지역구인 정 의원은 특히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정부가 이미 인천항에 대한 재정투자를 크게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
1주전
정부가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전국 4개 항만공사의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설립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항만 경쟁력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정부가 이미 인천항에 대한 재정투자를 크게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 통합할 경우 인천항의 기능과 경쟁력이 더욱 약화될 우려가 크다"며 통합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해양수산부가 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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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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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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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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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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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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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내수면 어업인과 정책간담회 개최
제천시는 지난 16일 청풍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강종선 소장과 청풍면 최준식 면장을 비롯해 박헌영 지역구 시의원,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제천시낚시협회 위원장과 총무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어업 현안과 관련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어업 관련 주요 사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어업인들은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토종어류 자원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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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자라섬 만들기… 수중·수변 정화활동
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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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보건소-㈜담우, 군민 건강증진·돌봄농장 운영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은 23일 농업회사법인 ㈜담우에서 지역 군민의 건강증진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건소의 전문적인 건강관리 자원과 ㈜담우의 농업 자원을 연계해 군민에게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고흥군 보건소는 ▲보건소 사업 협력체계 구축 및 관련 자료 공유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보건교육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 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농업회사법인 ㈜담우는 ▲사회적 돌봄농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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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극·영화이야기, 김홍신문학관에서 펼쳐져
7월문화주간, 논산에서는 각양각색 연극·영화이야기가 펼쳐진다. 김홍신문학관에서는 28~31일 나흘에 걸쳐 영화상영과 연극영화 토크를 이어간다.오후 2시부터는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영화 세 편이 상영된다. 김홍신 대표작을 영화화한 『인간시장』, 김수환추기경 어린 시절을 수채화로 그려낸 『저산너머』, 김대건 신부를 근대화 선봉장으로 부각한 『탄생』이다. 이상 세 편은 문학관 관련 영화들인데 마지막날 영화는 『달짝지근해: 7510』 유해진, 김희선 주연 로맨틱코미디인 이 영화는 논산문화원에서 지원한다.영화감상 후 4~6시는 연극·영화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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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슬산 계곡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물에 빠져 중태
대구 비슬산 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오후 1시 46분께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 계곡에서 중학생 A군이 수심 1.5∼2m의 물에 빠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을 물 밖으로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군은 병원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A군은 사고 당시 친구들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함께 있던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A군이 물에 빠지게 된 경위와 당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