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21일 공포된 ‘신용협동조합법’으로 설립 근거가 마련된 신협자산관리회사가 부실채권 매입·관리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대부업등 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규정변경 예고를 8월27일부터 10월6일까지 41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현행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은 대출계약에 따른 채권이 제도권 밖으로 유출돼 불법추심 등의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금융회사와 대부업자로 하여금 금융위 등록 대부업자 및 여신금융기관 등 법령이 정한 자에게만 대출채권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3조5000억원에 가까운 부실채권을 매각하고 21개 금고를 합병하는 등 건전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8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연체율 관리와 부실 금고 구조조정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가 매각한 부실채권은 총 3조4783억원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7월 출범한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 MG자산관리회사를 통해 3조1881억원을 매각했다. 나머지는 NPL펀드와 캠코, 자산유동화 등을 통
올해 상반기 주요 은행들의 손실흡수여력이 엇갈렸다. 부실채권 증가 속도를 대손충당금 적립이 따라가지 못한 곳이 나오면서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6개 은행 가운데 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의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비율이 1년 전보다 하락했다. 우리은행 하락 폭이 46.7%포인트로 가장 컸으며,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상승했다. 각 사 상반기 실적 팩트북에서 대손준비금을 제외한 6월 말 수치다.NPL 커버리지비율은 부실채권 대비 쌓아둔 대손충당금의 비율이다. KB국민은행이 197.3%
신협중앙회가 부실채권을 관리하는 자회사 KCU NPL 대부의 신임 대표이사로 모건스탠리와 연합자산관리 상무를 역임한 인물을 임명하고 부실채권 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선다.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 대부는 11일 개최한 대표이사 이·취임식에서 이종성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KCU NPL 대부는 신협중앙회의 자회사로 부실채권을 관리하기 위해 운영되며 경매물건 및 공매물건, 채권매각공고 등의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이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단순히 부실채권을 매입하고 회수하는 회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 상반기 3조4,783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하고 21개 금고를 합병하는 등 건전성 회복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부실채권이란 금융회사가 정상적으로 원리금을 회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별도로 관리하는 여신을 의미하며, 새마을금고는 이를 신속히 정리해 연체율을 낮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건전성 회복 노력은 행정안전부와의 협력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7월 출범한 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 MG자산관리회사가 매각 물량 대부분을 소화하며
신협중앙회가 부실채권 관리 전문 자회사인 KCU NPL 대부의 수장을 교체하고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신협중앙회는 11일 KCU NPL 대부 신임 대표이사로 이종성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취임 행사에는 신협중앙회와 자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대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이종성 대표는 모건스탠리와 BNP파리바은행, 자산관리회사인 엄브렐라에셋 등 금융·자산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신협중앙회는 이 대표의 금융시장 및 자산관리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KCU
신협중앙회의 자회사인 KCU NPL 대부가 자산관리 및 부실채권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를 새 사령탑으로 맞이하며 조합 건전성 강화와 부실자산 가치 회복을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KCU NPL 대부는 11일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최된 대표이사 이·취임식 행사에는 신협중앙회 및 자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강형민 전 대표이사의 헌신적인 노고와 공로를 격려하는 한편, 글로벌 금융기관 및 자산관리 업
시중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이자이익은 늘어났으나, 금리 인상 여파로 부실채권이 급증하면서 건전성 우려도 동시에 커졌다. 은행의 고정이...
MG신용정보가 다음달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28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개인·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명회는 경·공매와 부실채권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NPL 시장분석, 투자 장단점 및 유의사항, 경·공매 물건 소개, 전국 대상 약 30여건 물건 정보 및 일정 등을 안내한다. 수익률 극대화 방안을 비롯해 부산·울산
경기 변동성 확대와 경기 회복 지연의 여파로 국내 보험사들의 대출건전성에 비상이 걸렸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 부문인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과 부실채권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6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올해 2분기말 기준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6조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264조1000억원 대비 1조9000억원 늘어난 규모다.대출 주체별로는 가계대출은 전 분기 대비 1.2%, 기업 대출은 0.2% 증가했다.가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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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하는 캠핑축제부터 사회서비스 현장교육까지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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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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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이 8월 27일 관내 아동자치센터인 ‘꿈미소’ 2호점과 9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는 ‘아이들이 꿈과 미소를 얻어갈 수 있는 우리 동네 자치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낮에는 어르신들의 경로당으로, 방과 후 저녁 시간에는 아동·청소년의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며 세대가 공간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공동체와 자치활동을 배워나가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돌봄 모델이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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