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직접 닿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신속한 복구를 비롯해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까지 분야별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며 지역의 활력 회복에 힘을 싣고 있다.먼저 원주시는 지난 11일 중앙시장 화재복구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화재 피해를 입은 중앙시장 나동의 조속한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나동 주요 구조부의 보수·보강과 토지·건물 매입 등 구체적인 복구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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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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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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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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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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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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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의원 간담회, 도비 확보·현안 해결 ‘원팀’ 구축
김해시가 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김해지역구 경남도의원과 원팀을 구축해 총력을 쏟는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에 도의원 8명 모두 민주당이어서 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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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두의 창업’ 설명회 전국 순회로 창업 열기 확산…창원서도 열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가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1일 전국 순회 설명회를 시작했다.설명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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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왜 피해 커졌나…675명 사망·2498명 실종, 히말라야 복합재난의 경고
네팔을 강타한 대홍수가 대규모 인명 피해와 국가 기반시설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8월 30일 최신 집계에서 네팔 사망자는 최소 675명, 실종자는 2498명으로 늘었고 7514명이 구조됐다. 단순한 계절성 홍수라기보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시작된 빙하·사면 붕괴와 토석류, 하천 범람이 연쇄적으로 이어진 복합재난이라는 점에서 피해 양상이 심각하다.이번 네팔 홍수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느냐’에만 있지 않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8월 26일 네팔 랑탕국립공원에서 중국 국경과 가까운 고산지역의 빙하 붕괴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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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청렴교육 실시
김천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에서 8월 27일 김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청렴교육」을 관내 공사 공종별 현장대리인 및 감리원 대상으로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학교시설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 요인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에서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A형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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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안동 교육을 묻다」 학생 참여 간담회 운영
안동교육지원청과 국립경국대학교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안동 관내 7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동 교육을 묻다」학생 참여 간담회를 운영했다.이번 간담회는 2027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을 앞두고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들이 바라는 안동 교육의 모습과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교육장, 안동시의회 의원이 각각 학교로 찾아가 안동의 인문정신과 인성교육의 가치부터 학교생활, AI 시대의 교육, 지역 정주와 취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