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든 개인의 삶이든 궤적이 바뀌는 계기가 되는 한 해가 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어떤 분기점을 건너는, 훗날 큰 폭풍을 가져오는 나비의 날개 짓 같은 사건이 일어나는 해이다.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그런 해는 기원전 49년이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되뇌며 루비콘 강을 건넌 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나이 들수록 가까워지는 것이 있다. 바로 은퇴와 노후다. 연금계획을 추가하는건 미래의 나에게 월급 토대를 만들어주는 일이다.최근 보건복지부 전국소비자물가 변동률이 발표됨에 따라 삶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공적연금제도와 건강보험제도 변화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국민연금은 안정적인 노후생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강선영 청도군 나눔봉사단장 취임식과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봉사단은 모금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재능기부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실천 조직이며, 나눔리더는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기부자를 의미한다. 2026년부터 청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곽남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남구지구협의회장 등 7명이 참석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취약계층 발굴·지원, 재난 현장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서구 송현동에 거주하는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770포, 총 2천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 온 약속을 다시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해당 기부자는 지난
계명문화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은 「2025학년도 AI융합디자인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질적 역량 강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디자인융합테크학부 재학생 8명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