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은 올해 야외 공간 전시의 일환으로 ‘옥외 전광판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전시 영역을 실내에서 도시의 공공 영역으로 확장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동시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첫 상영작은 레픽 아나돌의 ‘라지 네이처 모델: 이머시브 에디션’으로 오는 6월30일까지 미술관 외벽에 신설된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이 작품은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형 ‘대규모 자연 모형(Large Nature
서울 용산구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가로공간 정책의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섰다.용산구는 지구단위계획과 공공사업에 연계 적용할 ‘용산형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미래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 개발 및 매뉴얼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2월 25일 용산구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향후 개발사업과 공공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산은 한강과 남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역사·문화 자산이 공존하는 지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8일 대전 유성에 위치한 수출기업 ㈜사이버메드을 방문해 중동 상황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수출 지원기관들과의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사이버메드는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 및 의료용 S/W 업체로, 국내 최초로 의료 영상과 3D 프린틍을 이용한 인체 모형, 3차원 의료 영상 소프트웨어, 수술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디지털 의료 기술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이다.박승록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중소기업이 현실적으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정보교육 모형 개발과 인공지능 교육을 확산하고자 ‘울산형 인공지능 중점학교’ 16곳을 선정했다.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5곳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년간 이들 학교를 인공지능 중점학교로 지정해 예산 6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각 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활동, 각종 박람회·전시회 등 체험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이에 따라 인공지능·정보 교과 수
울산박물관은 이달 17일부터 7월24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울산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우리 지역 울산’과 연계해 기획됐다. 박물관 교육강사가 신청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박물관이 자체 제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지는 물론, 3차원으로 구현된 문화유산 미니 모형 관찰, 디폼블럭을 활용한 문화유산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이 병행된다. 올해 교육은 약 25개교 100여학급을 대상으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금 거북선’ 모형을 선물한다.해당 모형은 주물과 수작업으로 제작한 거북선 모형을 순금으로 도금한 작품으로, 이날 국빈 만찬 때 마르코스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청와대는 “세계 최강 수준인 대한민국 조선업의 역사와 기술력을 상징하는 거북선을 통해 양국의 방산 협력 강화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아울러 오른팔에 ‘3377’이라는 패치가 부착된 한국 공군 조종사의 항공 점퍼도 선물로 준비했다.3377은 양국이
AI 윤리 가이드라인 개발·보급·AI 디지털 수업 모형·평가 원칙 수립경남형 AI 리터러시 교육과정 개발·2028년까지 AI 중점학교 80개교 확대경남교육청은 AI 기반 교육체제 구축과 학교 업무의 획기적인 혁신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 계획은 AI 과의존, 정보 왜곡, 인지 능력 약화 등 기술의 역기능을 예방하고, AI를 학습자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변화하는 시대에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성찰적 실천가로서의 교사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된다.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도 없다.중앙선관위는 25일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부터 제한·금지되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금지 ▲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 정책 홍보 및 선거대책기구 등 방문 제한 ▲투표용지 유사 모형, 정당·후보자 명의에 의한 선거 여론조사 금지 등 주요 행위에 대해 밝혔다.먼저 지방자치단
울산 중구가 지역 주민, 전문가와 함께 성남동 원도심 시계탑·모형 증기기관차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에 나섰다.중구는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는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 제안 및 실행 방안 모색, 상권 및 문화 기반시설 연계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성남동 원도심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로컬브랜딩
중부뉴스통신 =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은 KB 금융과 공동으로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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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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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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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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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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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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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중·일 친환경 급유 협력 대폭 확대… 글로벌 공급 거점 도약
울산항만공사는 국제적인 해운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울산항을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UPA는 지난 3월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과 급유 수요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격 추진했다.중국에서는 주요 그린메탄올 생산업체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생산과 저장 및 공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 구축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또한 랴오닝 항만그룹 및 상해항을 운영하는 에스아이피지 등 중국 주요 항만기업들과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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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차 갯벌기본계획 확정…블루카본 등 5대 전략 추진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3일 고시한다고 밝혔다.갯벌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제2차 계획은 지난 성과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향후 5년간 갯벌의 관리와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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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경제권 특별법 국토위 통과.. "공항 중심 성장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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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성장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위한 입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과 지방자치단체의 실행을 통해 공항과 주변지역을 체계적으로 연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공항을 중심으로 물류·산업·관광 기능을 함께 묶어 키울 수 있도록 국가의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배준영 의원은 대표발의한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이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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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오늘 인천 남동구의 한 지하철 역사 내에서 고객응대근로자 건강보호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대 슬로건을 활용해 고객응대근로자 보호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국민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송석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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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엔진 육상실증 플랫폼 공모 선정… 420억 원 투입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전격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육상 시험 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울산시는 한중일이 치열하게 경쟁 중인 차세대 선박시장 선점을 위해 신속한 수소엔진 개발과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강력하게 호소했다.특히 현대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