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가 개발한 AI 저소음 렌지후드가 ‘IDEA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IF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제품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환경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AI 저소음 렌
오늘의집은 국내 리빙 디자인 브랜드 리빙 디자인을 결산하는 '2026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를 오는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2회를 맞이한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는 한 해 동안 주목받은 리빙 디자인을 돌아보고 좋은 디자인의 기준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된 오늘의집의 대표 연간 프로모션이다. 이번 어워드는 가구, 조명, 패브릭, 주방,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등 총 6개 카테고리에 걸쳐 강화된 라인업과 콘텐츠를 선보인다.총 316개 브랜드의 5440개 상품을 대상으로 리빙 산업 각 분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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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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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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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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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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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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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협력사 대출 부담 낮춘다…상생펀드 350억원으로 확대
삼립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과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키운다. 올해 운용 규모는 기존보다 70억원 늘어난 350억원으로 확대됐다.7일 삼립은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올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상생펀드는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립 협력사는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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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국책은행, 7000억원 스케일업 펀드 출자 사업 공고
3대 국책은행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총 7000억 원 규모의 공동펀드 조성에 나선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은 7일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의 출자액은 각 1500억 원씩 총 4500억 원 규모다. 이번 펀드 조성은 성장자금 공급과 해외 진출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한다. 대형 편드 1개와 중형 펀드 2개 등 총 3개 펀드로 구성된다. 지난 3월 27일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7대 공동·협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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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티 10%이상주주 에프넷, 소유 주식 수량 20만4077주 증가…소유 지분율 0.78%p 상승
도로 관리 시스템 기업 에스에이티의 10%이상주주 에프넷이 소유한 에스에이티 주식 수량이 20만4077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1004만8776주, 지분율은 38.4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1025만2853주, 지분율은 39.2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만407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7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1일부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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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사회연대금융 전문가 양성과정, 29개 신협 실무자 43명 3일간 현장교육
신협중앙회가 사회적경제 현장에 자금을 대는 '사회연대금융'을 전담할 실무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 사회연대금융 전문가 양성과정'을 2박 3일 일정으로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전국 29개 신협과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실무자 등 43명이 교육을 받으며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사회연대금융이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되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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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데이터센터 혁신기술 찾는다…콘테크 공모전 7회째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와 건설 현장 자동화 등 주요 사업에 적용할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동기술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이다.7일 SK에코플랜트는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 분야의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찾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공동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시작한 개방형 기술혁신 공모전이다.올해 공모전은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