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는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가톨릭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도시농업 동아리와 함께 진행한 협업 마케팅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NH오늘농사 서비스 홍보와 함께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참여한 동아리는 가톨릭대의 ‘농락’, 이화여대의 ‘스푼걸즈’로, 두 동아리는 교내 텃밭에서 직접 농사를 짓는 활동을 기반으로 농업 홍보에 나섰다.이들은 NH오늘농사 앱을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씨앗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