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봉숭아꽃잔치’가 지난 29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다함께, 봉숭아!’를 주제로 열려 봉숭아꽃을 매개로 한 풍성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의 정취를 알리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행사는 △역대 봉숭아꽃잔치 사진전 △봉숭아꽃물들이기 체험 △첫눈 우체통 △봉숭아국수 무료 나눔 △에어바운스 및 워터 슬라이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날의 소중한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만선식당을 운영하는 손기복 대표가 지난달 31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올 들어 두 번째로 이어진 선행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손 대표가 운영하는 만선식당은 친절하고 착한 가성비의 충주여행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실천해 오며 지역 주민들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봉숭아꽃잔치’ 준비에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회와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장을 정비하고 봉숭아꽃을 가꾸며 방문객 맞이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2년 시작된 봉숭아꽃잔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여름 문화행사다. 봉숭아꽃을 매개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오전 10
메디오젠이 충주공장 제2동을 20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양도 대상 자산은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메가폴리스3로 17에 위치한 메디오젠 충주공장 제2동으로, 자산 구분은 토지 및 건물이다. 양도금액은 20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646억7601만원 대비 30.92%에 해당하는 규모다.메디오젠은 이번 자산 매각의 목적을 운영자금 확보 및 차입금 일부 상환으로 명시했으며, 양도에 따른 영향으로는 재무구조 및 재무건전성 개선을 기재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9일이며,
새마을지도자 충북 충주시부녀회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는 지난달 29일 대소원면 봉숭아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250여명을 대상으로 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체험부스는 흔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탄소 중립과 자원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키링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최숙자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참여자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고 일상속에서 탄소중립 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주민들이 ㈜신진개발의 석산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과 분진, 안전 문제와 함께 토석채취 현장 내 불법 매립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행정조치를 촉구했다.㈜신진개발 채석단지개발 연합 반대추진위원회는 27일 긴급성명을 내고 “수년간 석산개발로 주민들이 생활환경 피해를 호소해 왔지만 문제가 충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추진위는 “신진개발은 충주시 대소원면 산정독정길 일원에서 석산개발을 진행하면서 기존 지형보다 과도하게 깊고 넓은 형태로 채석해 대규모 웅덩이가 형성됐으며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는 11일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개편에 따른 신규 부서장의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조직 융화, 현장 중심 운영체계
▲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의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총리질 직원의 기자회견 개입 의혹을 강하게 추궁했다. 한동훈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총리실 소속 직원이 자신의 기자회견 현장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했다며 ‘야당 의원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자신이 지시한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사실이라면 적절치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 의원은 10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앞서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한 참석자가 자
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해 철도역과 건널목 등에서 지역별 이용 환경에 맞춘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건널목 통행 시 일단 멈춘 뒤 좌우 확인하기, 선로 무단 진입 금지, 전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