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올해 농지은행사업비로 총 136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농업 구조 개선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0일 농어촌공사 진도지사에 따르면 핵심 사업인 공공임대 농지매입사업비가 전년 대비 40억 원 증가한 87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과 전업농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농지은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지난 4일 지사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농 농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농지지원 제도와 향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농지은행사업'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2일 농어촌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호남권 최대 교통 요충지인 광주 송정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점에 맞춰 농지승계와 노후대책을
22시간전
최근 부산·울산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최장 기록을 경신하는 등 '메마른 봄'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산불 진화의 '숨은 버팀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산불 발생 시 소방헬기가 신속히 물을 취수할 수 있도록 전국 저수지를 즉각 개방하는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13일밝혔다
농어촌공사 당진지사가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은퇴를 지원하고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업경영 및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는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이 농촌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의 농업인이 3년 이상 소유한 농지를 청년 농업인 등에게 이양하는 경우, 최대 10년간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해당 제도는 고령농가의 은퇴 유도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청년 농업인 중심의 농지 이전을 통해 농업경영의 세대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참여 농업인은 계약
21시간전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메마른 봄'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산불 진화 골든타임'을 지킨다. 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한국농어촌공사는 산불 발생 때 소방 헬기가 신속하게 물을 담아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산불 진화에 있어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거리다. 화재 현장과 취수원 간 거리가 멀어지면 헬기 왕복 시간이 길어져 자칫 산불 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10일 충북 농업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026년 12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농지은행사업 대면 홍보를 실시했다./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문음미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 및 경쟁력 강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지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원을 확대하는 농지은행사업 개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2026년 농지은행사업 추진계획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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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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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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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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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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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졸업생 올케어(All Care)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졸업생 올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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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페이, 나스닥 상장 추진…핀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페이페이가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티커는 'PAYP'로,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페이페이는 2025년 4~12월 기준 연간 수익 2785억엔, 당기 순이익 1033억엔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3월기 기준 연간 수익은 2991억엔, 당기 순이익은 392억엔으로 첫 흑자를 달성했다. 등록 사용자 수는 7200만명, 월간 거래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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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진행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구호기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36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을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방식의 지원이다. 제주도와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13일 오후 제주동문시장에서 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 기부금 1200만원, 은행 측 매칭그랜트 1200만원, 신한금융그룹 지원금 1200만원으로 총 36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된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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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키우는데…인천 골목형 상점 지역 편차 여전
정부가 골목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활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하지만 인천 내 골목형 상점가 편차가 여전해 정부 기조에 발맞춘 실질적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필요성이 커진다.14일 인천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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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식물원 조성 사업 잇따라 추진…현실화 여부 주목
지난해 경제성이 낮아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옛 부평미군기지 내 인천식물원 조성 사업이 올 상반기 보완 작업을 거친 뒤 중투심에 재도전한다. 여기에 남동구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에 식물원을 건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협조를 구하면서 두 식물원 조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