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6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송주선 신임 사무처장 취임식을 갖고 회원 중심 행정체계 강화와 전문 행정조직 혁신의 새 출발을 알렸다.이번 인사는 한국세무사회 최초로 도입한 내부공모제를 통해 진행됐다. 사무처장직에 지원한 직원을 대상으로 임원과 직원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선임했으며, 연공서열보다 역량과 전문성, 조직 구성원의 신뢰를 중시하는 새로운 인사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송주선 신임 사무처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무처는 회원 권익을 지키는 최전선이자 마지막 보루”라며 “급변하는 세무환
한국세무사회는 제3차 인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은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한다.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송주선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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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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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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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3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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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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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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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승용차 버스정류장 추돌 후 개울 추락 … 6명 부상
6일 낮 12시 57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삼거리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약 2m 아래 개울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버스정류장에 있던 7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5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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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국힘 몫 부의장 선출... 중앙당무감사위 해당 행위 조사
충북 옥천군의회 국민의힘 몫의 부의장 선출과정이 국민의힘 중앙당무 감사위 전수대상에 올랐다.국민의힘은 6일 당무감사위를 가동해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해당 행위가 있었는지 파악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야합해 시·도의회 의장단 선거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사례들이 중앙당에 보고되고 있다”면서 “당무감사위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실태를 파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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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모집 자펀드운용사 선정 절차 개시
금융위원회는 3분기에 출시 예정인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실제 운용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가 7.6일 시작되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5월에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완판된 이후,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 1200억원 별도)의 2차 펀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신속한 2차 펀드 출시를 위해 재정모펀드 운용사와 공모펀드 운용사는 1차 펀드와 동일하게 선정했고, 국민 자금의 실제 투자운용을 담당하는 자펀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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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도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충청권에서도 한국인 계정을 도용해 배달 업무를 한 `외국인 라이더'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법무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취업·고용 등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외국인 총 734명과 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년간 적발된 67명에 비해 약 11배 증가한 수치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국내 배달업의 성장과 함께 외국인들의 불법적 유입도 커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외국인이 적발된 지역은 서울이 2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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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익은 과일 따먹은 격” … 이종배 AI데이터센터 공개에 신용한 지사 ‘당황’
○…취임과 함께 충북 오송의 셀트리온 2조원 투자에다 충주 AI데이터센터 유치에 전력 질주하고 있는 신용한 충북지사가 휴일인 지난 5일 언론에 일제히 보도된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의 AI센터 후보지 포함 보도에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지난 1일 취임한 신 지사는 이튿날인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의 셀트리온제약 충북 오송 2조원 투자 발표 행사 참석에 이어 충주로 이동, SK그룹 관계자와 만나 AI데이터센터 후보지인 충주드림파크산단을 현장 실사.SK그룹은 15기가와트 규모로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