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은 민주당이 강행처리한 대법관증원법안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향해 "무책임한 허위 주장을 규탄한다"고 입장을 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도당위원장 윤준...
3주전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5개 시민노동단체가 인천시 시민소통네트워크에서 탈퇴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은 27일 보도자료를 내 “유정복 시장의 측근·보은 인사와 불통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그동안 시가 운영하는 시민소통네트워크에 참여해 온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노사모,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는 오늘부로 공식 탈퇴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유정복 시장은 시민사회와 여론의 우려를 무시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인 김용배 전 소통비서관을 시민소통담당관(4급 상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은 10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탈원전 범죄사건에 면죄부를 준 검찰 규탄대회’를 열고 검찰의 불기소결정으로 종결된 탈원전 관련 사건 5건에 대한 항고장을 접수했다.이날 규탄대회에는 한수원노조 주요 간부를 비롯해 월성원전재판감시단 등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탈원전 불법 행위에 기소유예가 웬 말인가! 국민 피해 외면한 검찰은 각성하라!”, “월성1·2·3·4호기 탈원전 불법 행위에 면죄부 준 검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주민발의로 청구한 필수농자재 지원조례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심사보류를 결정하자 이에 반발한 농민들이 이를 규탄하며 도의회 앞에서 조속한 조례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등 농민 단체로 구성된 제주농민의길은 11일 오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보류한 제주도의회 규탄한다"고 밝혔다.농민들은 "도의회는 조례안이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이 들어있어 도지사의 예산권을 침해한다고 한다"며 "우리는 이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가 최근 일부 언론과 정치권의 ‘쌀값 폭등’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가격 흐름의 맥락을 배제한 왜곡 보도이자 농업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위라는 비판이다.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2월 10일자 일부 중앙 언론보도와 정치권이 쌀값을 ‘폭등’·‘급등’으로 규정하며 정부 실패와 무능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는 통계의 맥락을 제거한 채 자극적 수치만을 부각한 왜곡”이라고 밝혔다.연합회는 전년 대비 16% 상승이라는 수치만으로
4주전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를 두고 지역 정치권과 유관업계에서 한 목소리로 우려를 보이고 있다.한국자동차소비자협회와 수리용역 수탁사업자협의회, 여야 국회의원은 14일 국회소통관에서 “한국GM의 직영정비센터 전면 폐쇄를 규탄한다”며 “경영 효율화를 명목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기자회견을 주관한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허성무·이용우·노종면 의원,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양정욱 한국자동차소비자협회 회장은 “한국GM 직영정비 폐쇄는 단순한 서비스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9일 제주를 방문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성산읍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 '국민의힘 중앙당에 '제공항 지원 위원회' 설치를 약속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도민의 뜻에 대해서는 일말의 고려조차 없는 장 대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비상도민회의는 "말이 주민간담회지, 제2공항추진에 앞장서는 일부 주민들만 모아 놓고 제2공항 강행 입장을 밝히는 자리에 불과했다"면서 "정작 제2공항으로 피해를 보는 예정지 주민들은 철저히 배제되었고, 무려 11년간 이어진 갈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어온 극심한 고통과 피
원주시장이 제안한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 구상을 둘러싸고 횡성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횡성 시민단체는 해당 제안을 “횡성군민의 자치권과 자존심을 훼손한 일방적 통합 야욕”으로 규정하며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횡성사랑위원회는 27일 성명을 통해 “지난 26일 원주시장이 발표한 행정구역 통합 제안은 5만 횡성군민을 철저히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던져진 독단적 발상”이라며 “횡성의 역사와 미래를 부정하는 오만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번 통합 제안이 ‘상생’이라는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실상은 횡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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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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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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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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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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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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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경북권 유일 4년 연속 전 과정 달성
경일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교육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경일대는 경상북도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전 분야에서 4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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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2조원 넘었다"...건설 노동단체, 청와대 앞 농성 돌입
대한민국 건설 똑바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3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주자 직접지급제의 즉각 시행과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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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월까지 '불법 현수막' 집중 정비…"안전 위협·미관 저해"
전남 광양시가 13일부터 6월말까지 도심 곳곳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단속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허가나 신고 없이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설치된 모든 현수막이다. 또 주요 교차로와 가로수, 신호등 주변에 설치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상업용 무단 게시물도 단속 대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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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에서 만난 ‘고향에 기부하는 방법’…경산시, 캠페인 전개
1시간전
설 연휴를 앞둔 13일 오전, 경산역 대합실은 귀성객들로 북적였다. 커다란 여행 가방을 끌고 고향을 찾은 시민들 사이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전단을 든 시 공무원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다. 경산시는 이날 경산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역사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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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치힐, 250만달러 투자 유치…기관용 온체인 신용 인프라 강화
버치힐 홀딩스가 250만달러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파라피캐피털과 캐슬아일랜드벤처스가 공동 주도했으며, 나센트, 팔콘X벤처스, JST디지털, 플로데스크, 블루록 창립자 라민 캄파르 등도 참여했다. 버치힐이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기관 투자자를 위한 온체인 신용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버치힐은 구조화된 위험 관리와 자본 보존을 우선하는 기관용 대출 전략을 개발 중이며, 모포 프로토콜에서 볼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일러 프로토콜로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