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홍광유치원은 지난 19일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찾아오는 음악회를 운영하며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유아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고려해 구성한 참여형 공연으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주제곡과 친숙한 동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요에 맞추어 에그셰이커를 흔들며 직접 연주에 참여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져 유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유아들이 궁금해하는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연주 방법과 노래를 함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기계화와 효율성만이 중시되는 현대 사회 속, 인간 소외와 존재의 의미를 묻는 연극 가 오는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무대는 경산시립극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연극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
대구 동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대구섬유박물관과 협력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복합예술프로그램 ‘놀이! 실크로드’를 운영했다. ○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유를 주제로 한 박물관 콘텐츠를 전시, 체험, 공연으로 구성해 영유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섬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가 오는 7월 10일 개최된다. 지난 2024년 첫 개최돼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인천시민발레축제는 인천의 시민과 예비예술인,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인천의 발레 전문 예술 축제다. 국내 유명 발레 예술인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발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인천의 예비 예술인에게 무대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지난 14일 왜관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2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나누리 공모사업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인문학적 감성과 상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전문 공연단 도킹프로젝트의 ‘입체낭독극 with 독서토론·Q&A 「순례주택」’으로 진행됐다. 입체낭독극은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영상과 음향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학생들은 문학과 연극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하며 「순례주택」을 보
진천상산초등학교는 29일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아트먼트북콘서트 공연팀이 진행한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이 평소 읽었던 도서를 뮤지컬 형식의 공연으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유미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공연을 통해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천 공진희기자 gini1@cctime
충북 음성 삼성초등학교가 9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과 인근 청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PARTY AFRICA!!!’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아프리카의 전통 음악과 춤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서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인 젬베와 둔둔 연주를 비롯해 전통 춤과 노래, 아프리카 문화 퀴즈, 현지 연주자와 댄서의 공연, 아프리카 노래와 춤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학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가 오는 11일 충남 보령시 남포면 용두해변에서 열린다.남포면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용두해변 일원에서 개최되며, 아름다운 해변과 울창한 솔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축제는 오후 1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신랑·각시 게임한마당과 어울림 콘서트, 각종 체험행사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특히 용두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활용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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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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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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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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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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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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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암호화폐 시장 새 국면 열리나…디지털 자산 수요 확대
일본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허용을 검토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이 새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일본 정책 당국이 디지털 자산을 전통 금융상품에 더 가깝게 편입하는 방향의 제도 개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일본 규제 체계를 둘러싼 논의는 비트코인 ETF 허용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규제가 더 명확해지고 ETF 같은 투자 수단 접근성이 높아지면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가 더 쉽게 시장에 들어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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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XLM) 골든크로스 확인…0.20달러 돌파가 분수령
스텔라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났지만, 가격은 아직 뚜렷한 상승 전환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LM은 0.18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는 강세 신호가 나왔음에도 저항 구간을 넘지 못했다.XLM은 일간 차트에서 50일 지수이동평균선 0.187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20일 지수이동평균선 0.190달러 부근에서도 저항을 받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0.197달러 부근이다.4시간 차트에서는 주요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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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30일간 37만 BTC 매집…보유량 역대 최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가 최근 30일간 약 37만 BTC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을 역대 최대인 1634만 BTC로 늘렸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액셀 애들러는 이 같은 축적이 1월 중순부터 186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0일 기준 장기 보유자 보유량 증가율은 2.32%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6.57만달러에서 6.38만달러로 내렸고, 1년 전 11.86만달러와 비교하면 거의 반값 수준으로 떨어졌다. 액셀 애들러는 이런 흐름을 두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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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암호화폐 계약 하루 거래량 2억1798만달러…연초 대비 44배
칼시의 암호화폐 이벤트 계약 일일 거래량이 15일 2억1798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 부문 거래량은 5월 이후 꾸준히 늘었고, 연초 일일 약 500만달러와 비교하면 약 7개월 만에 44배로 증가했다.이번 기록은 암호화폐 시장이 수개월째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트코인은 연초 이후 약 30% 하락했다. 칼시의 계약은 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정해진 시점의 가격에 베팅할 수 있는 구조다. 이용자는 거래 전에 손실 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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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클린농촌봉사단’ 출범…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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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농촌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클린농촌봉사단’을 출범시키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14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클린농촌만들기 클린농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농촌 환경정화 활동의 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