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7748억원으로 늘어난다.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경남도는
경남도가 중동사태 등으로 꺼져가는 도민 소비 여력을 되살리고자 모든 도민에게 현금성 지원을 하기로 했다.박완수 경남지사는 19일 도청에서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형태로 도민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브리핑했다.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광역시도 단위에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현금성 지원을 추진하는 것은 경남이 처음이다.박 지사는 “최근 중동사태가 불러온 고유가·고환율·고금리로 도민들 소비 여력이 급격히 위축되는 등 민생경제가 악화하고 있다”며 “살아나기 시작한 경남경제가 멈추지 않도록 모든 도민에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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