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인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책임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연결하고, 예비 건설기술인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예비 건설 엔지니어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장학사업은 선배 건설기술인들의 격려와 연대의 마음을 청년 건설기술인에게 전달해 건설산업에 대한 소속감과 정체성을 높이고, 건설기술인의 사회적 역할과 전문성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대학생 부문은 건설기술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동강대학교와 청년 건설기술인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건설기술인협회는 동강대학교와 어제 서울시 강남구 소재 건설기술인회관에서 청년층 취업 활성화와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 예비 건설기술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층 취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스마트건설기술 관련 직무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타 상호 협의를
100만 건설기술인의 자긍심 및 책임의식 고취, 유공자 포상 등 사기 진작을 통해 건설기술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손명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건설 관련 단체장 등을 비롯해 유공포상 수상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은 건설기술 발전에 공헌한 건설기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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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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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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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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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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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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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와 서울을 잇는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연장선 통과 지역에서 단기간 실거래가 상승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전용 84㎡는 2월 26일 6억2,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예타 통과 다음 날인 3월 11일 6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약 2주 사이 5,800만원이 상승한 것이다.'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면적 역시 예타 통과 발표 전날인 3월 9일 6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약 열흘 후인 3월 18일에 3,800만